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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역 초역세권, 개봉동 현대아파트 가격 작년초 대비 15% 상승

    입력 : 2017.06.07 09:00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 구로구 개봉동 현대아파트 59㎡ 4억1800만원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개봉동 현대아파트 전용 59.94㎡(15층)가 2017년 4월 하순(21~30일) 4억1800만원에 거래됐다.

    개봉동 현대아파트 전용 59.94㎡는 올해 2월말 20층이 4억2000만원, 23층이 4억1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고층 주택의 매매가는 4억2000만원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15% 가량 상승했다. 거래량은 작년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니다. 4월말 현재 25건으로 작년에는 모두 117건이 거래됐다.

    개봉동 현대아파트는 현대건설이 짓고 2001년 5월 입주했다. 최저 8층, 최고 25층, 31개동, 총 2412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59.94㎡, 84.96㎡, 84.99㎡, 114.99㎡ 4개 타입으로 이뤄져 있다.

    이 아파트 입구에서 1호선 개봉역까지는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다. 인근에 있던 한일시멘트영등포 공장이 이전하고 뉴스테이 아파트가 들어설 계획이 있어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 영등포구치소가 이전한 자리에 아파트 단지와 공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고척스카이돔이 있다. 정문 건너편에 개봉중앙시장이 1.5km 거리에 롯데마트 구로점이 있다. 걸어서 7분 거리에 개봉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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