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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영등포구치소 공원으로 변신, 개봉동 두산아파트 59㎡ 3억원 육박

    입력 : 2017.06.02 14:13 | 수정 : 2017.06.02 14:45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두산아파트 59.69㎡ 2억8800만원

    다음로드뷰 캡쳐.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두산아파트 전용면적 59.69㎡(17층)가 2017년 4월 하순(21~30일) 2억8800만원에 팔렸다. 이 가격은 1년 전인 지난해 4월보다 3000만원 올랐다.

    개봉동 두산아파트는 지상 21~28층 2개동에 561가구가 들어서 있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69㎡, 84.96㎡, 111.69㎡ 등 총 3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두산건설이 지어 1997년 9월 입주했다. 이번에 거래된 매물과 면적이 같은 6층은 2억7500만원, 9층 2억8800만원, 16층 2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평형의 실거래 가격은 2억원대 초반을 유지하다 2015년 초 2억2000만원을 넘어섰고 이후 꾸준히 올라 3억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단지 옆으로 지하철 1호선이 지나간다. 철길 건너 편에 있는 한일시멘트영등포 공장이 이전하고 뉴스테이 아파트 건설계획이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던 영등포구치소가 이전하면서, 그 자리에 아파트 단지와 공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고척스카이돔이 있다.

    걸어서 8분 거리에 1호선 개봉역, 11분 거리에 1호선 오류동역이 있다. 걸어서 16분 거리에 개봉초등학교가 있다.

    구글지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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