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4.14 17:03 | 수정 : 2017.04.14 17:57
수도권 아파트값이 서울에서만 나홀로 상승세다. 이번 주 서울 매매 가격은 13주 연속 상승한 반면, 그외 지역은 보합세를 보였다.
14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이번주 아파트 매매 가격은 서울에서 0.06% 상승하면서 1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신도시는 보합, 경기·인천은 0.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서울 매매 가격은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른 재건축 단지나 도심 업무 지구 주변 아파트에 수요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이보다 관망세가 짙은 분위기다.
서울 자치구별 매매 가격은 강동구(0.11%), 마포구(0.11%), 송파구(0.10%), 종로구(0.10%) 순으로 상승했다. 금천구(-0.01%), 양천구(-0.02%)는 하락했다.
신도시는 평촌(0.05%), 동탄(0.03%), 광교(0.03%), 일산(0.02%)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분당(-0.04%)에선 하락해 전체적으로 보합했다.
경기·인천은 구리시(0.06%), 남양주시(0.05%), 군포시(0.04%), 파주시(0.04%), 의왕시(0.03%) 등은 올랐다. 반면 양주시(-0.03%), 화성시(-0.01%), 용인시(0.01%)에서 떨어졌다.
전세시장도 매매가와 같은 양상을 보였다. 서울은 나홀로 0.02% 상승한 반면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보합했다.
14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이번주 아파트 매매 가격은 서울에서 0.06% 상승하면서 1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신도시는 보합, 경기·인천은 0.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서울 매매 가격은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른 재건축 단지나 도심 업무 지구 주변 아파트에 수요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이보다 관망세가 짙은 분위기다.
서울 자치구별 매매 가격은 강동구(0.11%), 마포구(0.11%), 송파구(0.10%), 종로구(0.10%) 순으로 상승했다. 금천구(-0.01%), 양천구(-0.02%)는 하락했다.
신도시는 평촌(0.05%), 동탄(0.03%), 광교(0.03%), 일산(0.02%)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분당(-0.04%)에선 하락해 전체적으로 보합했다.
경기·인천은 구리시(0.06%), 남양주시(0.05%), 군포시(0.04%), 파주시(0.04%), 의왕시(0.03%) 등은 올랐다. 반면 양주시(-0.03%), 화성시(-0.01%), 용인시(0.01%)에서 떨어졌다.
전세시장도 매매가와 같은 양상을 보였다. 서울은 나홀로 0.02% 상승한 반면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보합했다.
서울 자치구별 전세가격은 서초구(0.12%), 성동구(0.11%), 강동구(0.09%), 구로구(0.07%), 동작구(0.06) 순으로 상승했다. 중랑구(-0.09%), 강북구(-0.07%), 영등포구(-0.05%), 강남구(-0.04%) 등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평촌(0.04%), 위례(0.03%), 분당(0.01%) 등은 오른 반면 일산(-0.04%)은 떨어졌다.
경기·인천은 광명시(0.05%), 구리시(0.05%), 의정부시(0.04%), 고양시(0.03%), 파주시(0.03%)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과천시(-0.33%), 군포시(-0.10%), 성남시(-0.08%) 등은 내림세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5월 새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정책이 불확실하다는 전망 때문에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라며 "수도권 아파트값은 당분간 제한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