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2.12 03:04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값이 1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114는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최근 1주일 동안 0.04% 정도 떨어졌다"며 "재건축 아파트 값의 하락은 작년 12월 이후 처음"이라고 1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아파트 값은 2주 연속 0.01%씩 하락했다. 박합수 KB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부센터장은 "겨울 비수기에다 공급 과잉,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우려가 나오면서 투자 수요가 관망세로 돌아섰다"며 "일종의 조정기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동산114는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최근 1주일 동안 0.04% 정도 떨어졌다"며 "재건축 아파트 값의 하락은 작년 12월 이후 처음"이라고 1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아파트 값은 2주 연속 0.01%씩 하락했다. 박합수 KB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부센터장은 "겨울 비수기에다 공급 과잉,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우려가 나오면서 투자 수요가 관망세로 돌아섰다"며 "일종의 조정기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