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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교통… 용적률 낮아 쾌적

    입력 : 2015.11.12 03:05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초한양을 재건축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를 이달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棟)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49~150㎡ 총 829가구 가운데 2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초한양을 재건축하는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과 가깝고 걸어서 5분 거리에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있다. 학군도 좋아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 현대산업개발 제공
    이 아파트는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단지에서 5분 정도 걸으면 지하철 9호선 사평역에 닿을 수 있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7·9호선 고속터미널역도 가깝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를 통해 서울 시내 어디로든지 이동하기 수월하고 반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강남삼성병원·차병원·서울성모병원 등 대규모 의료 시설이 있고 강남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강남 중심상업지구도 가깝다. 걸어서 5분여 거리에 서울중앙지법·서울고법·대법원 등이 모여 있는 서초동 법조단지도 있다.

    우수한 학군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서원초·반포고·원명초 등이 있고 원촌중·세화고·세화여고·서울고·은광여고 등으로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반포동 일대 학원가도 단지 맞은편에 있다.

    주거 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단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공원이 있고 반포천을 통해 반포한강시민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다른 강남 재건축 단지와 달리 용적률을 법정 상한선(300%)보다 낮은 284%를 적용받아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선 느낌을 주지 않는다. 김종석 반포래미안 아이파크 분양사무소장은 "서울 강남에서도 보기 드문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입주민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내부 구조는 전용면적 84㎡ 이상 일부 타입의 경우 안방에 우물 천장을 적용해 시야가 탁 트인 느낌이 들도록 만들었다. 일부 타입에는 부부 전용 드레스룸을 설치한다. 지하에는 가구별 창고와 무인 택배 보관함이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시설, 독서실, 다목적 홀, 라운지 등을 갖춘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

    입주민 관리비 부담도 낮췄다. 버려지는 빗물을 이용해 단지 내 조경 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열(地熱) 냉난방 시스템과 태양광 발전 시스템도 설치한다. 공용 화장실에는 전등 자동 점멸 장치를, 각 가정에는 대기 전력 자동 차단 시스템을 각각 적용해 관리비를 줄일 예정이다.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32-5 일대 서초한양아파트 부지에 마련된다. 1566-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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