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7.30 03:00
용인센트럴 코업호텔 & 오피스텔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안정적인 노후와 수익 보장을 위해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 가능하면서 수익률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오피스텔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국내 대표적인 관광 명소들과 인접해 있는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자랑하고, 이미 전 객실에 대한 장기 임대차 계약이 체결돼 공실 걱정이 없어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 지구 내에 있고 지상 4층~지상 17층 규모의 총 726실로 구성됐으며 현재 분양 중이다.

◇300실 용인대 장기 임대차 계약 완료
지상 3층에서 지상 8층까지의 300실은 G1, G2, G3 3가지 타입으로 용인대학교에서 대학생 숙소로 쓰기 위해 게스트하우스로 10년간 장기 임대차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계약 만료 후에도 추가로 10년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분양받은 이는 G1 타입의 경우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51만7000원(부가가치세 포함)을 매달 받을 수 있다.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인근 용인대학교를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고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와 용인송담대학교, 강남대학교도 차로 10분 이내 통학이 가능하다. 4개 대학에 약 2만8000명의 대학생이 다니고 있어 앞으로도 대학생 숙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 9층에서 지상 17층은 H1~H4의 4가지 타입으로 모두 426실로 구성됐다. 역시 전 객실이 레지던스호텔 전문 운영 기업인 코업의 협력운영사 ㈜S&B와 5년간 임대차 계약이 체결돼 있다. 용인시의 대표 관광지 에버랜드 및 한국민속촌을 찾는 관광객과 서울 인근에서 숙소를 해결하려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호텔형 오피스텔로 개발된다. 분양받은 이는 H1 타입의 경우 월세 73만1500원(부가가치세 포함)을 받을 수 있고 2년마다 임대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오피스텔 내부 시설은 모두 호텔식으로 꾸며진다. 용인대학교 게스트하우스는 고급스럽고 화사한 인테리어로 대학생들의 생활 특성을 반영했다. ㈜S&B가 운영하는 호텔형 오피스텔은 준공 후 바로 호텔로 운영되기 때문에 호텔식으로 인테리어를 꾸미고 가전 및 생활필수품 50여 가지 등 600만원 상당의 비품이 무료 비치된다.
◇교통·문화·관광의 요지에 자리해
역삼도시개발 지구 내 요지에 있는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입지 특성상 미래 가치도 높다. 인구 100만 명을 앞두고 있는 용인시는 오래전부터 역삼지구와 역북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용인행정타운과 연계해 역점을 두고 시행해오고 있다. 또 산업단지 20곳을 선정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오피스텔 임대 배후 수요도 향후 더 늘고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되고 있는 것.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에서 150m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며, 에버랜드역은 10분, 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까지는 50분, 지하철 1호선 서울역까지는 1시간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삼가~대촌 간 우회도로가 오는 2017년 3월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까지 자동차로 약 30분이면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연세대의대부속용인세브란스병원이 700m 거리에 있고, 수원삼성디지털시티와 동탄삼성사업장은 차로 30분 내 이동 가능하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운영하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www.tour.go.kr)에 따르면 용인시 숙박시설 가동률은 91.8%로 대개 70%인 타 시도와 비교할 때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외국인이 선호하는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을 비롯해 용인 우리랜드, 백남준아트센터, 한택식물원, 용인 자연휴양림, 경기도박물관, 용인 MBC 드라미아(촬영장) 등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문화·관광 시설이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 관계자는 "용인 지역은 여러 규제로 숙박시설을 건설하기가 까다로워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며 "역삼도시개발 지구 내 최초의 호텔형 오피스텔이란 점은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G1, H1 타입은 1억2600만원에서 1억2700만원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분양가의 60%가 대출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3호선 환승역 교대역 사거리에 있다. 문의 1688-0745
지상 3층에서 지상 8층까지의 300실은 G1, G2, G3 3가지 타입으로 용인대학교에서 대학생 숙소로 쓰기 위해 게스트하우스로 10년간 장기 임대차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계약 만료 후에도 추가로 10년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분양받은 이는 G1 타입의 경우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51만7000원(부가가치세 포함)을 매달 받을 수 있다.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인근 용인대학교를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고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와 용인송담대학교, 강남대학교도 차로 10분 이내 통학이 가능하다. 4개 대학에 약 2만8000명의 대학생이 다니고 있어 앞으로도 대학생 숙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 9층에서 지상 17층은 H1~H4의 4가지 타입으로 모두 426실로 구성됐다. 역시 전 객실이 레지던스호텔 전문 운영 기업인 코업의 협력운영사 ㈜S&B와 5년간 임대차 계약이 체결돼 있다. 용인시의 대표 관광지 에버랜드 및 한국민속촌을 찾는 관광객과 서울 인근에서 숙소를 해결하려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호텔형 오피스텔로 개발된다. 분양받은 이는 H1 타입의 경우 월세 73만1500원(부가가치세 포함)을 받을 수 있고 2년마다 임대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교통·문화·관광의 요지에 자리해
역삼도시개발 지구 내 요지에 있는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입지 특성상 미래 가치도 높다. 인구 100만 명을 앞두고 있는 용인시는 오래전부터 역삼지구와 역북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용인행정타운과 연계해 역점을 두고 시행해오고 있다. 또 산업단지 20곳을 선정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오피스텔 임대 배후 수요도 향후 더 늘고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되고 있는 것.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에서 150m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며, 에버랜드역은 10분, 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까지는 50분, 지하철 1호선 서울역까지는 1시간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삼가~대촌 간 우회도로가 오는 2017년 3월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까지 자동차로 약 30분이면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연세대의대부속용인세브란스병원이 700m 거리에 있고, 수원삼성디지털시티와 동탄삼성사업장은 차로 30분 내 이동 가능하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운영하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www.tour.go.kr)에 따르면 용인시 숙박시설 가동률은 91.8%로 대개 70%인 타 시도와 비교할 때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외국인이 선호하는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을 비롯해 용인 우리랜드, 백남준아트센터, 한택식물원, 용인 자연휴양림, 경기도박물관, 용인 MBC 드라미아(촬영장) 등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문화·관광 시설이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 관계자는 "용인 지역은 여러 규제로 숙박시설을 건설하기가 까다로워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며 "역삼도시개발 지구 내 최초의 호텔형 오피스텔이란 점은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G1, H1 타입은 1억2600만원에서 1억2700만원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분양가의 60%가 대출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3호선 환승역 교대역 사거리에 있다. 문의 1688-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