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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2] 4월 아파트 분양물량 '사상 최대'

    입력 : 2015.03.22 15:44 | 수정 : 2015.03.22 18:11

    다음 달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는 5만7000여 채로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3월보다 60.8% 증가한 3만7000여 채, 경기도에서만 2만7000여 채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낮아진 기준 금리와 갈수록 비싸지는 전세금, 부족한 전세 물량 부족 등을 청약 열기의 이유로 꼽는다.

    ☞ 해당 기사의 TV조선 동영상보기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앵커]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다음 달 전국에서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가 사상 최대에 이를 전망입니다. 끝 모를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동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다음 달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는 모두 5만7천여 채입니다. 이번 달보다 1만4천여 채 늘어나 월간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3월보다 60.8% 증가한 3만7천여 채가 분양될 예정이고, 경기도에서만 2만7천여 채가 시장에 풀립니다.

    금천구 롯데캐슬골드파크 3차, 서대문구 e편한세상 아현역, 위례우남역 푸르지오 등이 주인을 찾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달부터 청약제도가 개편돼 청약 문턱이 낮아진 데다, 기준금리까지 1%대로 떨어지면서 청약 열기가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끝 모를 전세난도 청약 시장에 불을 지핍니다. 전세금 상승과 전세 물량 부족에 지친 세입자들이 내 집 마련 쪽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한꺼번에 많은 분양 물량이 집중되고 있어 열기가 과열되는 측면도 있다며 분양가와 입지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TV조선 이동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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