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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아파트는 답답… 단독은 부담… 단지형 단독주택이 새 대안으로 뜬다

    입력 : 2015.03.04 03:00

    도심 인근의 단지형 단독주택은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취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단지형 단독주택은 고급 커뮤니티시설과 첨단 보안시스템이 적용되어 아파트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동시에 일반 단독주택의 단점으로 꼽히는 방범문제를 해결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난 쾌적한 곳에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고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도 있다. 아파트의 층간 소음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독립된 개별 정원과 자연을 즐기며 개인의 사생활도 보장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답답하고 단조로운 아파트를 벗어나고 싶다가도 도시의 편리함을 무시할 수 없어 단독주택으로 옮기는 데 머뭇거리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제 그런 고민이 사라지고 있다"며 "단지형 단독주택이 수요자들이 원하는 주거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형 단독주택은 직접 땅을 매입해 '나홀로 단독주택'을 짓는 것보다 투자 비용과 향후 환금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짓는 개별 단독주택은 토지매입과 건축설계부터 인·허가 절차 및 토목 건축 조경 시공까지 직접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단지형 단독주택은 건설사가 토지 매입에서부터 건축설계, 시공을 완료하고, AS를 책임지고 단지관리 시스템까지 구축한 다음에 분양자가 입주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다. 단지에 단독주택들이 마을을 이루어 생활하기 때문에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고 방범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고 주민들끼리 공감대를 형성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최근 수도권 단독주택 단지 중에서도 강남으로 접근성이 좋은 판교, 죽전 등 인기 택지지구 내 단지형 단독주택에 수요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테크노밸리와 같은 개발재료가 풍부하고 교육과 쇼핑·지하철ㆍ대중교통 등 삼박자를 갖추고 있어 생활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향후 시세 차익까지 노릴 수 있고 환금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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