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9.17 16:30 | 수정 : 2014.09.17 16:31
감정가만도 3조 3000억원에 이르는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매각 입찰에 현대차그룹과 삼성그룹이 참가했다.
한국전력은 이날 오후 4시 입찰을 마감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3개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입찰에 참가했다.
반면 삼성그룹은 삼성전자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참가는 예상됐던 것이나 삼성그룹은 마지막까지 참가 여부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었다.
이 외의 외국자본 등 다른 참가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자금 동원력이나 대규모 개발 능력 등을 감안할 때 국내 부동산 개발 역사상 최대의 매각으로 평가받는 한전 부지 입찰은 국내 최대 그룹인 삼성과 현대차의 대결로 결정지어질 전망이다.
두 회사 모두 입찰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전은 자세한 입찰 내역을 18일 오전 공개할 방침이다.
한국전력은 이날 오후 4시 입찰을 마감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3개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입찰에 참가했다.
반면 삼성그룹은 삼성전자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참가는 예상됐던 것이나 삼성그룹은 마지막까지 참가 여부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었다.
이 외의 외국자본 등 다른 참가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자금 동원력이나 대규모 개발 능력 등을 감안할 때 국내 부동산 개발 역사상 최대의 매각으로 평가받는 한전 부지 입찰은 국내 최대 그룹인 삼성과 현대차의 대결로 결정지어질 전망이다.
두 회사 모두 입찰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전은 자세한 입찰 내역을 18일 오전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