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9.17 14:57 | 수정 : 2014.09.17 14:58
최근 4년간 전국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매매된 아파트는 ‘청담동 마크힐스’로 거래 가격이 65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싼 아파트 가격의 150배에 달하는 높은 가격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은 1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아파트 실거래가 내역을 살펴본 결과, 지난 4년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매매가를 기록한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2단지) 전용면적 193㎡(약 58평)로 65억원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3.3㎡(1평)당 거래가는 1억1122만원이다.
청담동 마크힐스의 뒤를 이어 서울 강남 상지리츠빌 카일룸2차 전용면적 244㎡가 57억원(3.3㎡당 7699만원)으로 2위,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71㎡가 55억원(3.3㎡당 6685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부의 상징’으로 잘 알려진 강남 타워팰리스는 전용면적 218㎡ 아파트가 43억8000만원으로 매매돼 10위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 거래된 아파트는 전남 고흥 뉴코아아파트로, 전용면적 23㎡가 450만원에 거래됐다. 3.3㎡ 기준 76만원으로, 1억원이 넘는 마크힐스와 비교하면 146배 차이가 났다.
매매가가 10억원을 넘은 고가 아파트는 전국에 총 9955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 89%에 해당하는 8840채가 서울 지역 아파트였다. 서울의 고가 아파트 중 76%는 강남·서초·송파구에 몰려 있었다.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제주, 세종 지역 등은 10억 이상 아파트가 한 채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0만원 이하로 거래된 아파트는 총 140채로, 강원(41채), 경북(33채), 전북(22채), 전남·충북(각각 21채) 등으로 분포돼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은 1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아파트 실거래가 내역을 살펴본 결과, 지난 4년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매매가를 기록한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2단지) 전용면적 193㎡(약 58평)로 65억원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3.3㎡(1평)당 거래가는 1억1122만원이다.
청담동 마크힐스의 뒤를 이어 서울 강남 상지리츠빌 카일룸2차 전용면적 244㎡가 57억원(3.3㎡당 7699만원)으로 2위,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71㎡가 55억원(3.3㎡당 6685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부의 상징’으로 잘 알려진 강남 타워팰리스는 전용면적 218㎡ 아파트가 43억8000만원으로 매매돼 10위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 거래된 아파트는 전남 고흥 뉴코아아파트로, 전용면적 23㎡가 450만원에 거래됐다. 3.3㎡ 기준 76만원으로, 1억원이 넘는 마크힐스와 비교하면 146배 차이가 났다.
매매가가 10억원을 넘은 고가 아파트는 전국에 총 9955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 89%에 해당하는 8840채가 서울 지역 아파트였다. 서울의 고가 아파트 중 76%는 강남·서초·송파구에 몰려 있었다.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제주, 세종 지역 등은 10억 이상 아파트가 한 채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0만원 이하로 거래된 아파트는 총 140채로, 강원(41채), 경북(33채), 전북(22채), 전남·충북(각각 21채) 등으로 분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