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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알짜배기 땅 551평 공개 매각

  • 뉴시스

    입력 : 2014.05.28 06:37

    서울시가 강서구 강서로7길 35(강서구 화곡동 901-1번지) 토지 215㎡ 등 토지 14필지 1822.3㎡를 공개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강서구 등촌동 534-15 167.6㎡ ▲송파구 잠실동 210-33 99.4㎡ ▲서초구 서초동 1614-14 108.4㎡ ▲서초구 방배동 458-9 155.7㎡ 등 14곳이다. 모두 행정목적보다는 민간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한 토지라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매각은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http://www.onbid.co.kr)를 통해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희망자는 매각대상 시유지를 개별적으로 확인한 다음 입찰보증금(입찰금액의 10% 이상) 납부와 함께 입찰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초예정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1인 이상 최초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받게 된다. 단 최고가 낙찰자가 2인 이상은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낙찰자가 선정된다.

    낙찰자는 낙찰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서울시청 자산관리과 및 자산관리공사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해야한다. 계약보증금은 입찰보증금으로 대체하며 기간 내 계약 미체결 시 낙찰은 무효, 보증금은 서울시로 귀속된다.

    매각대금의 잔금은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납부해야한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 12~15%의 연체료가 가산된다.

    또 계약일로부터 6개월이 넘을 때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계약해제되고 계약보증금은 서울시로 귀속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및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보존부적합 재산을 공개매각함으로써 시는 재산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시민들은 활용하기 적합한 토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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