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2.20 03:01
인천 검단지구 풍림아이원
한강신도시 지구 내 봉인당 및 쓰레기소각장 운영, 지하철 연장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서울과 인접한 인천 검단지구가 주거 및 투자 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강신도시를 찾던 서울 강서구, 마포구, 경기도 일산 주민들과 인천에 사는 전월세 세입자들의 발길이 검단지구로 이어지면서 검단지구 부동산 시장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검단 오류동 풍림아이원 아파트는 면적 109㎡(구 33평형)를 최고 1억원까지 파격 할인 분양하고 있다.
풍림아파트 200여m 거리에 인천지하철 2호선이 지나게 되며 인근에 경인아라뱃길과 중앙대검단캠퍼스, 제2외곽순환도로, 홈플러스 등이 위치한다. 인천지하철 2호선이 올해 9월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조기 개통할 경우 검단지역은 부동산 특수를 누릴 것으로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다. 지하철이 정상 개통해도 부동산 가치가 오를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최근 중앙대 및 중앙대병원의 검단 이전도 확정됐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의 25%를 할인 해주며 분양금의 10%는 2년 후에 납입할 수 있도록 유예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서 면적 109㎡의 실입주금이 3700만원밖에 되지 않는다"며 "서울 인천의 웬만한 빌라가구 면적 60~70㎡ 전세가의 20~30%밖에 안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근에 현대, 자이, 금호 등 브랜드아파트 3000여가구가 위치하고 있어 대단지의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 동안 각종 부동산 규제로 거품이 걷히고 할인분양 등으로 미분양 물량이 소진돼 공급이 급감한 만큼 수년 내에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것"이라며 "부동산 경기 활성화 시점에서 발품을 팔면 좋은 집을 좋은 조건으로 마련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사무실에 직접 전화해서 위치 및 담당자를 확인한 후 사무실을 방문해서 분양 신청을 해야 한다. 문의(032)568-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