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2.19 16:32 | 수정 : 2013.12.19 17:15
국토교통부는 목동, 송파, 잠실, 공릉, 고잔 등 5곳을 행복주택 시범지구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도위)에서 행복주택 시범지구 5곳인 목동, 송파, 잠실, 공릉, 고잔지구의 지구지정안이 심의 끝에 통과됐다. 이 지역에 건설되는 임대주택 공급 물량은 3450가구다. 각 지구별 면적은 공릉 1만7000㎡, 목동 10만5000㎡, 잠실 7만4000㎡, 송파 11만㎡, 고잔 4만8000㎡다.
당초 국토부는 지난 5일 중도위에서 행복주택 시범지구 지구지정안을 심의하려 했으나 주민과 지자체의 반발과 면담요구가 잇따르면서 잠정 보류했다.
또 지난 11일 시범지구에 건설할 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당초 계획했던 7900가구의 절반 가량인 3450가구로 축소했으며 12~16일에는 지역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국토부는 "지난 11일 가구수 축소방안을 제시하며 지구별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나 계획대로 주민들과 충분히 대화하지 못했다"며 "그러나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많은 국민들이 행복주택의 공급을 기다리고 있어 더 이상 사업 진행을 늦출 수 없어 우선 지구지정 등 사업 절차를 진행하며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도위)에서 행복주택 시범지구 5곳인 목동, 송파, 잠실, 공릉, 고잔지구의 지구지정안이 심의 끝에 통과됐다. 이 지역에 건설되는 임대주택 공급 물량은 3450가구다. 각 지구별 면적은 공릉 1만7000㎡, 목동 10만5000㎡, 잠실 7만4000㎡, 송파 11만㎡, 고잔 4만8000㎡다.
당초 국토부는 지난 5일 중도위에서 행복주택 시범지구 지구지정안을 심의하려 했으나 주민과 지자체의 반발과 면담요구가 잇따르면서 잠정 보류했다.
또 지난 11일 시범지구에 건설할 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당초 계획했던 7900가구의 절반 가량인 3450가구로 축소했으며 12~16일에는 지역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국토부는 "지난 11일 가구수 축소방안을 제시하며 지구별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나 계획대로 주민들과 충분히 대화하지 못했다"며 "그러나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많은 국민들이 행복주택의 공급을 기다리고 있어 더 이상 사업 진행을 늦출 수 없어 우선 지구지정 등 사업 절차를 진행하며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