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8.16 15:46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 카카오톡의 최고 경영진인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 지난 2010년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빌딩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조선비즈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16일 빌딩관리 전문업체 위더스에셋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김 의장은 2010년 11월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93-8번지 건물을 113억5893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토지 면적은 509㎡(153평), 건물 연면적은 1916㎡이며, 땅값은 99억4833만원, 건물은 14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김 의장 소유 건물이 매입 이후 90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위더스에셋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이 매체에 "김 의장 빌딩은 청담동에서도 명품거리로 불리는 곳에 있으며, 최근 몇 년 새 대기업들이 사들이기 시작하면서 땅값이 급등한 곳"이라면서 "평당 1억2000만~1억5000만원으로 3년 새 90억원 가까이 호가가 올랐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김범수 회장은 청담동 건물 외에도 서울 강남구 도곡동 매봉역 인근의 고급 빌라 로덴하우스 웨스트빌리지 239.8㎡도 한 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건물은 2009년 7월에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이 매체에 "가구수가 적고 거래가 잘 안되기 때문에 정확한 시세는 확인이 안되지만 4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의 부동산 보유 내역과 관련해 카카오톡 측은 이 매체에 "김 의장과 관련된 모든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16일 빌딩관리 전문업체 위더스에셋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김 의장은 2010년 11월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93-8번지 건물을 113억5893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토지 면적은 509㎡(153평), 건물 연면적은 1916㎡이며, 땅값은 99억4833만원, 건물은 14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김 의장 소유 건물이 매입 이후 90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위더스에셋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이 매체에 "김 의장 빌딩은 청담동에서도 명품거리로 불리는 곳에 있으며, 최근 몇 년 새 대기업들이 사들이기 시작하면서 땅값이 급등한 곳"이라면서 "평당 1억2000만~1억5000만원으로 3년 새 90억원 가까이 호가가 올랐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김범수 회장은 청담동 건물 외에도 서울 강남구 도곡동 매봉역 인근의 고급 빌라 로덴하우스 웨스트빌리지 239.8㎡도 한 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건물은 2009년 7월에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이 매체에 "가구수가 적고 거래가 잘 안되기 때문에 정확한 시세는 확인이 안되지만 4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의 부동산 보유 내역과 관련해 카카오톡 측은 이 매체에 "김 의장과 관련된 모든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