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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보다 분양가 저렴… 조선소와 가까워 실수요층 탄탄

    입력 : 2012.12.13 03:06

    경남 '거제 마린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에서 '거제 마린 푸르지오'<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0층짜리 아파트 16개 동(棟)이며 59~84㎡의 중소형 아파트 959가구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3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거제시의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인 대우조선해양 옥포 조선소와 인접한 아주동에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위치한 조선해양 산업의 중심지라 실수요층이 탄탄한 지역"이라며 "거가대교가 개통되면서 거제시에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관광 산업도 활성화하고 있어 전망이 밝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주변 실수요자를 겨냥한 만큼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우선 단지 안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단지 내 주요 시설을 연계한 키즈벨트를 만들었다.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바닥분수도 들어선다. 노인을 위한 운동시설과 텃밭을 배치한 시니어 놀이터도 있다.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실, 주민회의실 등이 마련되고 대형 어린이집도 문을 열 예정이다.

    가구마다 주부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빨래와 건조를 한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한 원스톱 세탁공간이 대표적이다. 주방에는 대형 수납공간도 들어선다.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단지 저층부에는 가스 배관을 타고 내부로 침입할 수 없도록 방범 장치가 설치되고 지하주차장에 무인경비시스템도 도입한다.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효율 높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등이 가구마다 설치된다. 공동 시설에도 태양열 급탕 시스템, 초절수 양변기, 태양광 소변기 등 각종 에너지 절감 설비가 도입된다. (055)681-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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