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10.11 03:12
인천 구월동 '센트럴 자이'
구월 선수촌 6000가구 규모 2015년 6월부터 입주 가능
백화점·대형마트·터미널 인접 단지 뒤 산책로·잔디광장 갖춰
인천도시공사가 인천 구월동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단지에서 '센트럴 자이' 아파트를 분양한다.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단지는 약 6000가구 규모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기간에 2만여명의 선수·취재기자 등이 이용하게 된다. 정식 입주는 대회가 끝난 뒤인 2015년 6월로 예정돼 있다.
선수촌 단지에서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아파트 2000여가구가 분양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센트럴 자이는 선수촌 단지에서 공급되는 첫 민영주택이다. GS건설이 설계·시공을 맡아 '자이' 브랜드를 달게 된다. 7개 동(棟) 85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01㎡ 8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선수촌 단지에서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아파트 2000여가구가 분양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센트럴 자이는 선수촌 단지에서 공급되는 첫 민영주택이다. GS건설이 설계·시공을 맡아 '자이' 브랜드를 달게 된다. 7개 동(棟) 85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01㎡ 8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인천도시공사 측은 "센트럴 자이는 입지가 강점인 단지"라고 소개했다. 인근에 조성된 구월동 중심 상권은 하루 50만명의 유동인구가 몰리는 인천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이다. 이 일대에는 1997년 신세계백화점이 들어서면서 유동인구가 크게 늘었다. 주변에 킴스클럽, 롯데백화점, 극장, 농산물도매시장, 인천종합터미널 등도 잇따라 생겼다. 남동경찰서와 세무서를 비롯해 남동소방서와 인천시청도 가깝다.
주변에 개발계획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가 최근 롯데쇼핑과 인천종합터미널 부지와 건물 매각을 위한 협약을 맺고 복합개발에 나서기로 한 것이 대표적이다.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이 일대는 버스터미널과 백화점, 마트, 디지털파크 등을 복합개발하는 형태로 역세권 활성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센트럴 자이가 최대 수혜 단지로 입주민들이 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인천도시공사는 설명했다.
인천지하철 1호선과 가깝고 제2경인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도권 외곽순환도로 등으로 진입하기 쉽다.
주거 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단지 뒤편에 왕복 2.5㎞의 산책로를 갖춘 녹지가 있고, 단지 중앙에는 넓은 잔디광장이 들어선다. 대부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실내에서도 쾌적한 느낌을 받게 했다.
모든 가구에 가변형 벽체를 달아 입주자 취향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101㎡는 방 3개와 거실을 창쪽으로 배치하는 4베이 평면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84㎡는 주방에 대형 창을 달아 채광과 환기 기능을 강화했다.
센트럴 자이는 녹지율이 약 50%에 달한다. 인천도시공사 측은 "넓은 공원 속에 사는 것 같은 도심 속 웰빙 아파트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도시공사는 "앞서 분양한 아파트 2000여가구는 3~4개월 만에 계약률이 99%에 달했다"며 "센트럴 자이는 입지와 가격 조건 등이 우수하고 친환경 브랜드 아파트라는 강점을 갖춘 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공을 맡은 GS건설과 시행사인 인천도시공사는 24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에 나선다. 25~26일에는 일반청약을 받는다. 청약자격은 전용면적 84㎡의 경우, 서울·경기·인천에 사는 무주택 세대주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다. 전용면적 101㎡는 서울·경기·인천에 사는 만 20세 이상 청약예금과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로, 유주택자도 1·2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032)469-4700
주변에 개발계획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가 최근 롯데쇼핑과 인천종합터미널 부지와 건물 매각을 위한 협약을 맺고 복합개발에 나서기로 한 것이 대표적이다.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이 일대는 버스터미널과 백화점, 마트, 디지털파크 등을 복합개발하는 형태로 역세권 활성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센트럴 자이가 최대 수혜 단지로 입주민들이 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인천도시공사는 설명했다.
인천지하철 1호선과 가깝고 제2경인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도권 외곽순환도로 등으로 진입하기 쉽다.
주거 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단지 뒤편에 왕복 2.5㎞의 산책로를 갖춘 녹지가 있고, 단지 중앙에는 넓은 잔디광장이 들어선다. 대부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실내에서도 쾌적한 느낌을 받게 했다.
모든 가구에 가변형 벽체를 달아 입주자 취향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101㎡는 방 3개와 거실을 창쪽으로 배치하는 4베이 평면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84㎡는 주방에 대형 창을 달아 채광과 환기 기능을 강화했다.
센트럴 자이는 녹지율이 약 50%에 달한다. 인천도시공사 측은 "넓은 공원 속에 사는 것 같은 도심 속 웰빙 아파트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도시공사는 "앞서 분양한 아파트 2000여가구는 3~4개월 만에 계약률이 99%에 달했다"며 "센트럴 자이는 입지와 가격 조건 등이 우수하고 친환경 브랜드 아파트라는 강점을 갖춘 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공을 맡은 GS건설과 시행사인 인천도시공사는 24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에 나선다. 25~26일에는 일반청약을 받는다. 청약자격은 전용면적 84㎡의 경우, 서울·경기·인천에 사는 무주택 세대주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다. 전용면적 101㎡는 서울·경기·인천에 사는 만 20세 이상 청약예금과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로, 유주택자도 1·2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032)469-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