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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자동 '용산 플래티넘'_서울역과 지하로 연결… 29층에는 '공중 정원'

    입력 : 2012.10.11 03:13

    쌍용건설은 이달 말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서 동자8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오피스텔 '용산 플래티넘'<조감도>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21~29㎡ 579실이며, 지하 7층~지상 29층 1개동(棟) 규모다.
    쌍용건설 제공
    이 오피스텔은 편리한 교통망이 최대 강점이다. 지하철 1·4호선 서울역이 걸어서 5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지하로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된다. 지하철을 이용해 용산·시청·광화문 등 도심은 물론 강남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을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는다. 주요 수요층인 1~2인 가구가 늘어나 임대수익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고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투자 비용도 저렴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피스텔 평균 기대수익률은 여전히 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다"며 "동자동은 도심 한복판인 데다 최근 임대사업과 관련한 각종 세제 감면이 시행되면서 투자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용산 플래티넘은 실내에는 실외기실과 보일러실이 없는 평면을 적용해 공간 활용 폭을 최대한 넓혔고, 우물형 천장을 만들어 실내에서 탁 트인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하층에는 입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창고도 제공한다.

    건물 외벽을 유리로 두르는 커튼월 방식이 적용되며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로이(Low-E) 복층 유리를 사용한다. 또 중앙 집중방식의 냉난방 시스템으로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건물 동쪽과 남쪽에서는 남산과 용산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지상 2층과 29층에는 정원이 조성된다. 지하 2층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된다. (080)018-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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