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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단지로 광주 최대 규모 단지내 공원·수영장·헬스장

    입력 : 2012.10.11 03:13

    광주유니버시아드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은 광주광역시 화정동에서 '광주유니버시아드 힐스테이트' 일부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옛 화정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단지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으로 사용된 후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유니버시아드 힐스테이트는 광주에서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인 3726가구다. 지하 2층, 지상 15~33층 총 35개 동으로 부지 면적은 15만6312㎡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101㎡로 59㎡ 390가구, 84㎡ 3126가구, 101㎡ 210가구다. 인기가 높은 중소형이 94%다. 현대건설은 대단지인 만큼 다양한 수요자들의 입맛에 맞게 여러 평면을 제공한다. 84㎡는 7개 평면을 만들었다. 구석구석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 공간과 함께 현관 거울 앞에 서면 당일 날씨와 온도는 물론 차량 주차 위치 등을 알려주는 트랜스폼 미러도 설치될 예정이다.

    ‘광주유니버시아드 힐스테이트’101㎡형 거실. 3000가구가 넘는 미니 신도시급 규모의 재건축 단지여서 각종 기반시설이 이미 잘 갖춰져 있다. / 현대건설 제공
    광주유니버시아드 힐스테이트는 재건축 아파트여서 기반 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다는 게 강점이다. 광주지하철 1호선 화정역과 농성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다. 단지 인근으로 염주공원·염주종합체육관·광주월드컵경기장·풍암호수·풍암체육공원 등 공원 녹지와 체육 시설이 있어 입주민들이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학군도 이미 형성돼 있다. 광덕중·고교, 서석중·고교, 화정중, 주월초를 비롯해 광주시교육청도 가깝다.

    단지 내 지상부 전체를 공원화한 점도 특징이다. 대단지여서 편의 시설도 많다. 광주 시내에서 드물게 4레인 규모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헬스장 등 단지 안에서 휴식과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메인 주차장을 제외한 모든 주차 공간은 지하로 돌렸다.

    이 아파트는 모델하우스 개관 당시부터 인기가 높았다. 개관 첫날에만 1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개관 후 첫 주말 이틀 동안 2만5000명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고 현대건설 측은 설명했다. 청약 경쟁률은 최고 12.5대1 등 평균 2.5대1로 마감했다.

    광주유니버시아드 힐스테이트는 2015년 4월 준공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현대건설은 이 단지를 2015년 7월로 예정된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으로 활용한 뒤 리모델링을 거쳐 2016년 4월 입주시킬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으로 활용되는 만큼 마감재나 인테리어 등 설계와 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광주 상무 힐스테이트 이후 선보이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현대건설의 시공력을 더해 광주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적격 당첨자 미계약 가구 등 일부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분양이 진행 중이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자금 부담을 크게 줄였다. 모델하우스는 광주 광역시 서구 마륵동 상무역 사거리에 있다. 1899-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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