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3.03 07:47
서울시내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절반 정도가 월세살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가구는 주로 관악구와 강남구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시정개발연구원 이동훈 부연구위원이 발표한 정책리포트 '1인가구를 위한 소형임대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따르면 2010년 현재 서울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중 24.4%인 85만4606가구다. 이는 30년 전 8만여가구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들은 대부분 20∼30대 청년층(30대 미만 26.7%, 30∼39세 25.0%)으로, 고시원이 많은 관악구(9.9%)와 오피스텔이 많은 강남구(7.0%)에 가장 많이 살고 있다. 성별로는 관악구에는 남성이, 강남구에는 여성이 많이 산다.
특히 이들 중 83.6%는 임차 신세로, 절반에 가까운 49.5%(보증금 있는 월세 43.1%, 보증금 없는 월세 5.3%, 사글세 1.1%)가 월세살이를 하고 있다. 전세는 32.8%를 차지했으며 자가는 6.7%에 그쳤다. 일부(1.8%) 무상임대도 있다.
월세 규모별로는 10만원 미만이 5.4%, 10만∼20만원 미만은 12.4%, 20만∼30만원 미만이 23.7%, 30만∼40만원 미만은 23.9%, 40만∼50만원 미만은 15.4%, 50만∼100만원 미만이 16.8%, 100만원 이상이 2.5%로 집계됐다. 평균 월세 보증금은 1370만원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00만원 미만 20.8%, 500만∼1000만원 미만 25.5%, 1000만∼2000만 미만 28.8% 등의 비율을 보였다. 전세는 5000만원 미만이 40.5%, 전세금 평균은 705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이 위원은 1인 가구를 대학인접형, 독립생활형, 노인복지형으로 분류, 특성에 맞는 임대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양한 소형임대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국민주택기금 등 공공지원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3일 시정개발연구원 이동훈 부연구위원이 발표한 정책리포트 '1인가구를 위한 소형임대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따르면 2010년 현재 서울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중 24.4%인 85만4606가구다. 이는 30년 전 8만여가구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들은 대부분 20∼30대 청년층(30대 미만 26.7%, 30∼39세 25.0%)으로, 고시원이 많은 관악구(9.9%)와 오피스텔이 많은 강남구(7.0%)에 가장 많이 살고 있다. 성별로는 관악구에는 남성이, 강남구에는 여성이 많이 산다.
특히 이들 중 83.6%는 임차 신세로, 절반에 가까운 49.5%(보증금 있는 월세 43.1%, 보증금 없는 월세 5.3%, 사글세 1.1%)가 월세살이를 하고 있다. 전세는 32.8%를 차지했으며 자가는 6.7%에 그쳤다. 일부(1.8%) 무상임대도 있다.
월세 규모별로는 10만원 미만이 5.4%, 10만∼20만원 미만은 12.4%, 20만∼30만원 미만이 23.7%, 30만∼40만원 미만은 23.9%, 40만∼50만원 미만은 15.4%, 50만∼100만원 미만이 16.8%, 100만원 이상이 2.5%로 집계됐다. 평균 월세 보증금은 1370만원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00만원 미만 20.8%, 500만∼1000만원 미만 25.5%, 1000만∼2000만 미만 28.8% 등의 비율을 보였다. 전세는 5000만원 미만이 40.5%, 전세금 평균은 705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이 위원은 1인 가구를 대학인접형, 독립생활형, 노인복지형으로 분류, 특성에 맞는 임대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양한 소형임대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국민주택기금 등 공공지원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