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3.17 10:00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 테라스하우스 분양 순항
(닷컴비즈뉴스) 테라스하우스는 아랫집 지붕을 우리집 마당처럼 쓸 수 있도록 설계된 주택을 말한다. 자연 상태의 구릉지를 거의 훼손하지 않고 주택 건축이 가능해 비교적 환경 친화적인 건축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주택이다.
테라스하우스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아파트면서 모든 가구에 마당(테라스)이 제공된다는 점이다. 입주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는 최근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에 친환경 주택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은 지하1층∼지상3,4층 11개동 규모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테라스형과 아파트형 두 가지 스타일의 7개 타입, 144가구(전용면적 기준 84㎡ 단일 주택형)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테라스하우스만 뽑아보면 2개 타입, 36가구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 테라스하우스의 타입별 가구 수는 84D 타입이 30가구, 84E 타입은 6가구다.
이들 테라스하우스는 전 가구가 전용면적이 84㎡로 이뤄졌지만 실사용 면적은 이보다 넓은 게 특징이다. 가구별로 바비큐 가든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46~57㎡ 면적의 테라스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 테라스하우스의 경우 입주민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전용 면적(84㎡)에 테라스 면적(46~57㎡)을 합친 160~163㎡에 달한다. 84D 타입의 경우 전용면적은 84.94㎡이지만 발코니 확장면적(6.5평)과 외부 테라스면적(17.2평)을 합하면 입주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163.3㎡(옛 49.4평)이나 된다.
실제 사용면적만 놓고 보면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 테라스하우스의 분양가는 인근 W힐스보다 9.5∼32.2% 가량 저렴한 수준이라는 게 분양업체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 분양 관계자는 “인근 W힐스의 경우 발코니 확장에 필요한 비용(대략 5000만∼1억원)을 계약자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다”면서 “이런 점을 감안하면 발코니 확장비가 분양가에 포함된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 테라스하우스의 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 테라스하우스의 또 다른 장점은 남향이라 햇볕이 잘 든다는 점이다. 물론 이 테라스하우스는 구릉지에 위치해 조망권 역시 뛰어나다.
분양 관계자는 “테라스하우스는 기본적으로 구릉지에 들어서기 때문에 조망권이 좋다”면서 “테라스하우스를 고를 때 조망권보다는 향을 먼저 따져봐야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망권을 강조하는 일부 테라스의 경우 남향이 아닌 동향이나 서향인 경우가 많아 잘못 고르면 햇볕이 잘 들지 않기 때문에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 테라스 하우스의 가구당 분양가는 8억∼9억원 선이다. 이는 비슷한 평면의 인근 월든힐스 38Da(테라스형)의 가구당 매매가(9억5000만원)보다 대략 5000만~1억원 가량 저렴한 것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대우건설 주택문화관에 마련돼 있다.
2012년 3월 입주 예정이다.
한편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 견본주택에서는 테라스하우스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견본주택에 문의하면 된다. 분양 문의 02-567-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