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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운중동 푸르지오하임, “관리비 확 낮췄습니다”

      입력 : 2011.02.24 09:38

      일반주택 대비 30% 절감

      (닷컴비즈뉴스) 화려함은 줄이고 실용성은 높이고….이쯤되면 화려한 겉모습보다는 절제된 디자인을 중시하는 '실속파' 주택 수요자들의 구미엔 딱 맞을 것 같다. 공간 구성 역시 효율성이 넘친다. 여기에다 친환경 단지 설계까지 더했다.
      더 이상 긴 말이 필요 없다. 실용·실속·경제성을 따지는 '알뜰파'에겐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 다름 아닌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 얘기다.

      이 주거단지는 경기도 성남 판교신도시 B5-1블록(월든힐스, 타운하우스) 바로 옆에 조성되고 있다. 지하1층∼지상4층 11개동 규모다. 여기에 테라스형과 아파트형 두개 타입의 7개 평면, 144가구(전용 84㎡, 단일 주택형)가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주택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실용성을 강조한 평면과 인테리어를 선보여 주택 수요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견본주택을 찾는 방문객이 하루 평균 400여 팀에 달한다는 게 견본주택 관계자의 전언이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셉은 내추럴 톤(natural tone·자연 색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드(wood·목재)와 아이보리(ivory·상아) 색상의 각종 내부 마감재는 자연 속에 사는 듯한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여기에 브라운 계열의 포인트 컬러로 변화를 줘 편안한 공간감을 강조했다.

      실용적인 공간 구성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특히 주방 벽체 모서리의 자투리 공간에 숨겨진 코너장은 주부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일반 주택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기 때문이다. 이 코너장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조리·취사기구나 즉석식품, 조미료 등을 보관하는 데 사용하면 편리할 것 같다.

      메모가 가능한 기능성 '리프트 업 도어(lift-up door)'식 밥솥장 역시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수납공간이다. 리프트 업 도어(lift-up door)는 끌어당겨서 여는 기존의 서랍장 형태가 아닌 밀어올리기 방식의 수납장을 말한다. 터치식이기 때문에 개폐가 편리하고 소음이 거의 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각종 에너지 절감형 전기 시스템도 이 주거단지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은 센서 감지형 무선 일괄 제어 시스템을 장착한 첨단 주거단지다. 입주민이 외출할 때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집 안의 가스와 조명을 일일이 끌 필요 없이 한꺼번에 차단할 수가 있다. 반대로 입주민이 외출에서 돌아오면 이 시스템의 센서가 자동적으로 작동해 알아서 가스와 조명을 외출 당시의 원 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의 또 다른 자랑거로는 그린 통합 스위치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실내온도조절기·조명스위치·대기전력차단스위치·실시간모니터시스템 등의 각종 기능을 하나로 통합시킨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다.
       
      남저북고의 구릉지라는 입지여건도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의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 톡톡히 한 몫 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남저북고형 경사지에 들어선 주택의 경우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렇게 되면 일반 주택에 비해 여름에는 냉방비가, 겨울에는 난방비가 대폭 절감된다.

      업체가 주택을 남향 위주로 배치한 설계를 적용한 것도 이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여기에다 주요 창문을 특수 제작한 2중 시스템창호로 마감해 특히 겨울에 난방비 절감효과가 크다고 분양 업체 관계자는 설명한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 관계자는 “이들 에너지 절감 시설과 입지여건이 서로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은 인근 일반 주택 대비 최대 30% 가량의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제적이고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실속형 평면도 주택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긴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은 전 가구가 전용 84㎡형으로 이뤄졌지만 실사용 면적은 이보다 넓다. 발코니확장이 기본으로 포함된 점도 구미를 당긴다. 아파트형 108가구의 경우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 면적을 더하면 107~117㎡ 정도 된다.

      테라스형 36가구는 가구별로 46~57㎡의 테라스가 더 있어 입주민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160~163㎡에 달한다. 발코니 확장비가 분양가에 포함돼 인테리어 비용을 추가로 부담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의 장점으로 꼽힌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 분양 관계자는 “인근 타운하우스의 경우 발코니 확장에 필요한 비용(대략 7000만~1억원)을 계약자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다”면서 “이런 점을 감안하면 발코니 확장비가 분양가에 포함된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의 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의 가구당 분양가는 아파트형이 7억원대, 테라스형이 8억∼9억원 선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대우건설 주택문화관에 마련돼 있다. 2012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문의 02-567-1003.

      [자료제공: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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