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2.14 10:41
남저북고 지형에 햇빛 잘 들어 … 실용적 평면도 인기
(닷컴비즈뉴스) "지금 살고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답답해 이사할 집을 찾다가 분양소식을 듣고 견본주택을 둘러보러 왔어요. 청계산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주변 편의시설도 풍부해 분양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8일 경기도 성남 판교푸르지오하임 견본주택을 찾은 50대 부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판교 푸르지오하임 견본주택. 이날 아침부터 몰려든 방문객들로 내부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견본주택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5까지 1300여명의 방문객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방문객들은 견본주택 이곳저곳을 둘러보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어린 자녀가 있는 30대부터 노인 부부까지 방문객의 연령층도 다양했다. 이날 하루 동안 걸려온 문의전화도 수 백 통에 달한다는 게 업체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판교 운중동푸르지오하임 분양대행사인 인엑스하우징 분양관계자는 "대출한도 등의 구체적인 분양조건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수요자들은 대부분 주거환경이 쾌적하면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는 점을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의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이 위치한 운중동 일대는 1976년 지정된 이른바 '남단녹지'에 포함돼 그린벨트와 비슷한 수준의 건축 규제를 받았던 곳이다. 이 때문에 청계산, 옹달산 등 단지 주변 녹지가 지금까지 잘 보존돼 있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의 주거환경이 쾌적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동시에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은 판교신도시 생활권으로 신도시 편의시설(상업·교육·문화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여기에다 분당신도시도 단지에서 가깝다.
남저북고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린 대우건설의 단지 설계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은 청계산 자락에 자리해 있다. 업체는 이 지형을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살린 계단식 설계를 적용해 일조량과 조망권을 극대화한 주택을 선보여 방문객의 호응을 받았다.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에도 방문객의 호평이 쏟아졌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은 단지 주변에 4개의 고속도로(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분당~내곡고속도로, 분당~수서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이 때문에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은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좋다.
단지에서 출발해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서초구 헌릉나들목까지 10분 안팎이면 갈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까지 10∼2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분당~내곡고속도로, 분당~수서 고속도로의 이용도 편리하다.
실용성이 뛰어난 평면도 이날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은 전 가구가 전용 84㎡형으로 이뤄졌지만 실사용 면적은 이보다 넓다. 발코니확장이 기본으로 포함된 점도 구미를 당긴다. 아파트형 108가구의 경우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 면적을 더하면 107~117㎡ 정도 된다.
테라스형 36가구는 가구별로 46~57㎡의 테라스가 더 있어 입주민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160~163㎡에 달한다. 판교 운중동 푸르지오하임의 가구당 분양가는 아파트형이 7억원대, 테라스형이 8억∼9억원 선이다. 2012년 3월 입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우건설 주택문화관(푸르지오밸리) 4층에 마련돼 있다. 업체 측은 견본주택 개장 기념 이벤트로 발렌타인데이(2월14일)에 생초콜릿 만들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 가운데 신청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분양 문의 02-567-1003.
[자료제공: 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