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1.02 11:35
작년 하반기 수도권 주택의 월세가격이 1.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는 수도권 월세가격동향조사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해 6월부터 조사 및 검증을 실시한 결과 하반기(7~12월) 수도권 월세가격은 1.8% 올랐으며 지역별로 △서울 2.3% △경기 1.5% △인천 0.2% 등의 상승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월세는 △7월 0% △8월 0.1% 등으로 변동이 미미했지만 가을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9월 0.3% △10월 0.8%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그러나 이후 △11월 0.4% △12월 0.2% 등 점차 상승세가 둔화되는 추세다. 주택 유형별로는 같은 기간 △단독주택 1.8% △아파트 1.6% △연립·다세대 2.2% △오피스텔 1.5%로 나타나 단독주택과 연립·다세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규모별로는 방이 1개인 소형은 2.0%, 방 2개인 경우 2.2%, 3개인 주택은 1.3% 상승했다.
한편 국토부는 앞으로 매월 초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대한 월세가격지수와 증감률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도권에 위치한 1886개의 표본주택에 대해 월세보증금과 월세, 전세 전환가격을 조사해 이를 월세가격으로 환산해 지수 및 증감률을 집계한다.
또 중개업소 방문 조사를 통해 월세 수급과 거래동향도 발표키로 했다.
조사 결과는 매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와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수도권 월세가격동향조사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해 6월부터 조사 및 검증을 실시한 결과 하반기(7~12월) 수도권 월세가격은 1.8% 올랐으며 지역별로 △서울 2.3% △경기 1.5% △인천 0.2% 등의 상승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월세는 △7월 0% △8월 0.1% 등으로 변동이 미미했지만 가을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9월 0.3% △10월 0.8%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그러나 이후 △11월 0.4% △12월 0.2% 등 점차 상승세가 둔화되는 추세다. 주택 유형별로는 같은 기간 △단독주택 1.8% △아파트 1.6% △연립·다세대 2.2% △오피스텔 1.5%로 나타나 단독주택과 연립·다세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규모별로는 방이 1개인 소형은 2.0%, 방 2개인 경우 2.2%, 3개인 주택은 1.3% 상승했다.
한편 국토부는 앞으로 매월 초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대한 월세가격지수와 증감률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도권에 위치한 1886개의 표본주택에 대해 월세보증금과 월세, 전세 전환가격을 조사해 이를 월세가격으로 환산해 지수 및 증감률을 집계한다.
또 중개업소 방문 조사를 통해 월세 수급과 거래동향도 발표키로 했다.
조사 결과는 매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와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