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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상승세에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

  • 뉴시스

    입력 : 2010.12.10 16:28

    강남 재건축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서울의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오르는 등 수도권 시장이 전반적인 오름세를 이어나갔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서울 0.04% △신도시 0.03% △수도권 0.01% 등을 기록했다.

    서울은 각 구별로 △강동구(0.14%) △강남구(0.12%) △송파구(0.12%) △양천구(0.06%) △노원구(0.04%) △서초구(0.03%) △구로구(0.02%) △영등포구(0.02%) 순으로 올랐다. 강남·강동·송파·서초 등 강남4구 모두 재건축 단지가 상승을 견인했다.

    강남권 재건축은 경우 △송파구(0.64%) △강남구(0.56%) △강동구(0.33%) △서초구(0.05%) 등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저가 매수세와 주요 재건축 단지 개발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강동구는 명일동 삼익그린2차 59~99㎡가 500만~1500만원, 상일동 고덕주공3단지 53~59㎡도 1000만~1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강남구는 대치동 은마, 청실1·2차 중대형 면적이 1500만~2500만원 가량 올랐다.

    송파구에서는 가락동 가락시영 1·2차 42~62㎡가 500만~1000만원, 잠실동 주공5단지는 모든 면적이 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신도시는 △평촌(0.11%) △산본(0.06%) △중동(0.02%) △분당(0.01%) 등이 올랐고 일산은 변동이 없었다.

    평촌은 소형 저가 급매물이 소진된 이후 중대형 매수세로 이어지면서 상승했다. 호계동과 평촌동의 중대형 면적이 1000만~1500만원 정도 올랐다. 산본은 일부 소형 면적이 꾸준히 거래되면서 상승했다.

    수도권은 △과천(0.16%) △군포(0.09%) △양주(0.08%) △성남(0.07%) △용인(0.06%) △화성(0.05%) △고양(0.02%) △안산(0.02%) 순으로 올랐다.

    과천은 강남권 재건축 상승 분위기와 개별 단지에서 재건축 진행이 이어지면서 가격이 올랐다. 부림동 주공8단지, 별양동 주공6단지 소형 면적이 500만~1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군포는 당동 주공4단지, 산본동 산본2차e편한세상 등 중소형 면적이 500만원 가량 올랐으며 양주에서는 고읍동 한양수자인, 우미린 중형 면적이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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