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10.17 15:08
서울 동대문구 전농·답십리뉴타운이 동북권 교육중심지로 변신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3년까지 동대문구 전농동 440-9번지 일대에 자율형사립고 유치 및 국제교육원, 전자정보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전농·답십리뉴타운에는 2016까지 총 750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전농 7구역은 지상 7~22층 아파트 31동에 총 2397세대(임대 413세대 포함)가 건립된다. 공사가 완료되는 2013년 말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전농 7구역은 교육 인프라 시설이 전체 면적(10만5796㎡)의 약 16%를 차지하는 등 동북권 교육 중심 뉴타운으로 탈바꿈 된다. 동대문구를 비롯한 주변 지역의 교육격차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우수고 유치를 위해 전농초등학교 맞은 편에 총 1만1951㎡의 고등학교 부지를 마련하고, 2013년까지 총 383억원이 투자된다.
이와 함께 국제교육원, 전자정보도서관 등 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들을 위한 교육인프라도 대폭 확대해 서울 동북권의 평생교육 중심공간으로 조성한다.
국제교육원은 외국계대학의 온라인 강좌와 평생교육정보자료실 등을 설치하고 인근 서울시립대와 연계해 평생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정보 도서관은 전농 7구역과 맞닿아 있는 답십리 12구역 '간데메공원' 옆에 총 사업비 131억을 들여 2012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임계호 시 주거정비기획관은 "사업이 완료되면 전농·답십리뉴타운지구는 서울 동북권역의 교육·문화 중심지로서 자리잡을 것"이라며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사회·경제·문화적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3년까지 동대문구 전농동 440-9번지 일대에 자율형사립고 유치 및 국제교육원, 전자정보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전농·답십리뉴타운에는 2016까지 총 750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전농 7구역은 지상 7~22층 아파트 31동에 총 2397세대(임대 413세대 포함)가 건립된다. 공사가 완료되는 2013년 말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전농 7구역은 교육 인프라 시설이 전체 면적(10만5796㎡)의 약 16%를 차지하는 등 동북권 교육 중심 뉴타운으로 탈바꿈 된다. 동대문구를 비롯한 주변 지역의 교육격차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우수고 유치를 위해 전농초등학교 맞은 편에 총 1만1951㎡의 고등학교 부지를 마련하고, 2013년까지 총 383억원이 투자된다.
이와 함께 국제교육원, 전자정보도서관 등 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들을 위한 교육인프라도 대폭 확대해 서울 동북권의 평생교육 중심공간으로 조성한다.
국제교육원은 외국계대학의 온라인 강좌와 평생교육정보자료실 등을 설치하고 인근 서울시립대와 연계해 평생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정보 도서관은 전농 7구역과 맞닿아 있는 답십리 12구역 '간데메공원' 옆에 총 사업비 131억을 들여 2012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임계호 시 주거정비기획관은 "사업이 완료되면 전농·답십리뉴타운지구는 서울 동북권역의 교육·문화 중심지로서 자리잡을 것"이라며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사회·경제·문화적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