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7.18 13:36
경기 시흥시는 ㈜한화로부터 매입한 군자지구 부지 490만㎡의 땅값이 4년 만에 두배 가까이 뛰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06년 6월 ㈜한화로부터 5600억 원에 매입한 시흥시 군자지구 전체 부지 490만6000㎡가 4년이 지난 지금 공시지가만 9997억 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시는 매입비 5600억 원 가운데 700억 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지난해 4월 중앙투융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0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4900억 원의 잔금을 치렀다.
시는 이 부지의 실질 감정평가는 공시지가보다 최소 1.5배에서 2배는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11년 중순께부터 분양이 시작되면 2012년 안에는 군자지구에 대한 모든 채무를 청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군자지구 개발사업은 지역발전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진 중"이라며 "시흥은 이 외에도 목감·장현·은계·시흥광명 보금자리, 매화지구 등 6개의 신도시 조성사업과 시화 MTV와 매화산업단지 등 2개의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2015년께면 인구 80만 명이 넘는 수도권 핵심 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는 2006년 6월 ㈜한화로부터 5600억 원에 매입한 시흥시 군자지구 전체 부지 490만6000㎡가 4년이 지난 지금 공시지가만 9997억 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시는 매입비 5600억 원 가운데 700억 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지난해 4월 중앙투융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0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4900억 원의 잔금을 치렀다.
시는 이 부지의 실질 감정평가는 공시지가보다 최소 1.5배에서 2배는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11년 중순께부터 분양이 시작되면 2012년 안에는 군자지구에 대한 모든 채무를 청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군자지구 개발사업은 지역발전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진 중"이라며 "시흥은 이 외에도 목감·장현·은계·시흥광명 보금자리, 매화지구 등 6개의 신도시 조성사업과 시화 MTV와 매화산업단지 등 2개의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2015년께면 인구 80만 명이 넘는 수도권 핵심 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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