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5.03 14:35
코레일은 왕십리역 등 철도 유휴부지 7곳에 대해 개발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왕십리역 등 철도 유휴부지 7곳을 개발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녹색철도 국민제안'에 응모된 일부 사업부지와 코레일에서 검토해 오던 철도 유휴 부지를 대상으로 했다.
개발 대상지역은 ▲왕십리역 유휴부지 ▲영등포철도아파트 부지 ▲영등포역 유휴부지 ▲분당차량 부지 ▲해운대우동주차장 부지 ▲(구)부산진역 유휴 부지 ▲덕소역 주차장 부지 등 7곳이다. 공모의 특징은 운영사업의 경우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개발 이익금 납부 방법을 이익금의 50%까지 건물로 대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민간개발 계획이 공고된 7곳 중 4개소는 민간사업자가 토지의 임차와 매입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업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부여했다.
이와 관련 사업설명회가 7일 코레일 사옥(대전시 동구 소제동소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개발 계획에 대한 공모 기간은 3일부터 7월l일까지다.
코레일은 사업 신청서를 7월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레일 사옥에서 접수하며, 7월 중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신청자는 회사채 기준 BB0 이상의 신용도 등 일정 자격을 갖춰야 한다.
김 헌 사업개발본부장은 "사업부지가 비교적 소규모이고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좋아 많은 사업자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부동산시장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왕십리역 등 철도 유휴부지 7곳을 개발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녹색철도 국민제안'에 응모된 일부 사업부지와 코레일에서 검토해 오던 철도 유휴 부지를 대상으로 했다.
개발 대상지역은 ▲왕십리역 유휴부지 ▲영등포철도아파트 부지 ▲영등포역 유휴부지 ▲분당차량 부지 ▲해운대우동주차장 부지 ▲(구)부산진역 유휴 부지 ▲덕소역 주차장 부지 등 7곳이다. 공모의 특징은 운영사업의 경우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개발 이익금 납부 방법을 이익금의 50%까지 건물로 대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민간개발 계획이 공고된 7곳 중 4개소는 민간사업자가 토지의 임차와 매입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업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부여했다.
이와 관련 사업설명회가 7일 코레일 사옥(대전시 동구 소제동소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개발 계획에 대한 공모 기간은 3일부터 7월l일까지다.
코레일은 사업 신청서를 7월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레일 사옥에서 접수하며, 7월 중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신청자는 회사채 기준 BB0 이상의 신용도 등 일정 자격을 갖춰야 한다.
김 헌 사업개발본부장은 "사업부지가 비교적 소규모이고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좋아 많은 사업자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부동산시장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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