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4.26 12:09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구리갈매 지구에서는 총 9639가구중 6614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차 보금자리주택 지구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구리갈매 지구는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원 143만3912㎡로 총 인구 2만5908명을 수용할 수 있는 9639가구의 주택이 건설된다.
보금자리주택은 6614가구로 공공임대가 3587가구, 공공분양이 3027가구다. 임대는 ▲장기임대(영구·국민) 1560가구 ▲전세형 500가구 ▲10년·분납 1527가구가 배정됐다. 민간분양 물량은 3025가구다. 서울도심 동북측 15㎞ 지점으로 남양주 별내지구와 맞닿아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퇴계원IC, 구리IC와 인접하고 북부간선도로 신내IC의 이용이 쉽다. 또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선 이용도 수월하다.
국토부는 갈매역과 보행연결통로를 만들고 갈매~사노간 시군도 1.7㎞(2차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 북부간선도로 4.7㎞ 구간도 기존 4차로에서 6~8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단지내에는 전용 도로를 만들어 자전거 이용을 유도하고 갈매천을 정비해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과 연계해 훼손지 복구지역에 역사공원을 조성하고 인근에는 전통한옥 디자인을 족용한 '한스타일'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토해양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차 보금자리주택 지구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구리갈매 지구는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원 143만3912㎡로 총 인구 2만5908명을 수용할 수 있는 9639가구의 주택이 건설된다.
보금자리주택은 6614가구로 공공임대가 3587가구, 공공분양이 3027가구다. 임대는 ▲장기임대(영구·국민) 1560가구 ▲전세형 500가구 ▲10년·분납 1527가구가 배정됐다. 민간분양 물량은 3025가구다. 서울도심 동북측 15㎞ 지점으로 남양주 별내지구와 맞닿아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퇴계원IC, 구리IC와 인접하고 북부간선도로 신내IC의 이용이 쉽다. 또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선 이용도 수월하다.
국토부는 갈매역과 보행연결통로를 만들고 갈매~사노간 시군도 1.7㎞(2차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 북부간선도로 4.7㎞ 구간도 기존 4차로에서 6~8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단지내에는 전용 도로를 만들어 자전거 이용을 유도하고 갈매천을 정비해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과 연계해 훼손지 복구지역에 역사공원을 조성하고 인근에는 전통한옥 디자인을 족용한 '한스타일'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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