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1.18 15:19
지난해 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특히 강남3구의 경우 2008년과 비교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된 전국 아파트 거래는 총 51만311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다운계약 등으로 의심되는 하향부적정건 1만7049건을 포함한 수치다.
지난해 5월부터 거래량 통계에 포함된 하향부적정건을 제외하면 2009년 연간 아파트 거래량은 총 49만6064건으로 2008년 41만2232건 대비 20.3%나 증가했다.
2008년 말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급감한 아파트 거래량은 1월 1만8074건까지 떨어지며 실거래가 신고제가 시행된 2006년 1월(9467건)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2월 2만8741건, 3월 3만7398건으로 급증하면서 이후 ▲4월 4만803건 ▲5월 4만3704건 ▲6월 4만7638건 ▲7월4만5470건 ▲8월 5만45건 ▲9월 5만4926건 ▲10월 5만5322건 등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다만 11월과 12월에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확대와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각각 4만6048건, 4만4944건 등으로 줄어든 상태다.
국토부 측은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택시장이 침체의 늪에서 벗어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향부적정건을 포함한 지난해 지역별 아파트 거래량은 수도권의 경우 20만1510건으로 전년(16만6849건)대비 20.7% 늘었으며 이 가운데 서울은 6만5524건이 신고돼 37.2% 증가했다.
특히 강남 3구는 지난해 1만7786건의 거래가 신고돼 전년(5977건) 대비 3배가량이나 늘어났다. 금융위기 이후 집값이 바닥을 친데 따른 수요가 올해 새로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반면 강북 14개구는 2만4467건으로 2008년 2만3730건과 큰 차이가 없었다.
지방에서도 지난해 31만1603건이 거래돼 전년(24만5383건)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된 전국 아파트 거래는 총 51만311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다운계약 등으로 의심되는 하향부적정건 1만7049건을 포함한 수치다.
지난해 5월부터 거래량 통계에 포함된 하향부적정건을 제외하면 2009년 연간 아파트 거래량은 총 49만6064건으로 2008년 41만2232건 대비 20.3%나 증가했다.
2008년 말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급감한 아파트 거래량은 1월 1만8074건까지 떨어지며 실거래가 신고제가 시행된 2006년 1월(9467건)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2월 2만8741건, 3월 3만7398건으로 급증하면서 이후 ▲4월 4만803건 ▲5월 4만3704건 ▲6월 4만7638건 ▲7월4만5470건 ▲8월 5만45건 ▲9월 5만4926건 ▲10월 5만5322건 등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다만 11월과 12월에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확대와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각각 4만6048건, 4만4944건 등으로 줄어든 상태다.
국토부 측은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택시장이 침체의 늪에서 벗어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향부적정건을 포함한 지난해 지역별 아파트 거래량은 수도권의 경우 20만1510건으로 전년(16만6849건)대비 20.7% 늘었으며 이 가운데 서울은 6만5524건이 신고돼 37.2% 증가했다.
특히 강남 3구는 지난해 1만7786건의 거래가 신고돼 전년(5977건) 대비 3배가량이나 늘어났다. 금융위기 이후 집값이 바닥을 친데 따른 수요가 올해 새로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반면 강북 14개구는 2만4467건으로 2008년 2만3730건과 큰 차이가 없었다.
지방에서도 지난해 31만1603건이 거래돼 전년(24만5383건)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