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2.17 16:21
내년 2월11일로 예정된 양도세 감면혜택 종료일이 다가오면서 새해 첫 달에도 건설사들의 신규 분양 물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내년 1월 전국 분양 예정(주상복합 포함) 아파트는 총 29곳, 1만4802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동기 2222가구와 비교해 6배나 증가한 것이다.
서울에서는 도심권 재개발 물량을 중심으로 4곳에서 411가구가 분양을 준비중이다.
대우건설은 동작구 흑석동 흑석4구역을 재개발해 811가구 중 77~162㎡ 211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도보로 10분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삼성물산은 성동구 금호동2가 1021의 2번지 일대 금호19구역을 재개발해 1057가구 중 150㎡ 3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3호선 금호역이 각각 도보로 10분, 차량으로 3분 거리이다.
금호건설과 동부건설이 공동시공을 맡은 성동구 옥수동 14번지 일대 지역조합 아파트도 1월 중에 분양한다. 297가구 중 92~163㎡ 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3호선 옥수역이 인접해 있으며 달맞이 공원과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강남권에서는 대우건설이 강동구 둔촌동 610번지에 위치한 진흥아파트를 재건축해 76~140㎡ 중 113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경기에서는 총 13곳 7604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신도시 13블록에 126~212㎡ 378가구, 14블록에 126~212㎡ 522가구, 15블록에 146~212㎡ 273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시공사는 GS건설이며 모두 중대형아파트로만 구성됐다.
한양도 광교신도시 A22블록에서 112㎡ 453가구를 1월 중에 내놓을 예정이다. 광교신도시 남쪽에 위치해 신대저수지와 원천저수지 조망이 가능하다.
삼송지구에서는 3곳이 분양될 예정이다. 삼송지구는 일산선 전철 삼송역이 인접하고, 통일로와 고양대로 등을 이용해 서울 마포와 일산신도시 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우림건설은 삼송지구 A-5블록에 130~190㎡ 45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며 EG건설은 A-10블록에 132~134㎡ 603가구, 동원개발은 A-17블록에 110~140㎡ 59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삼성물산과 GS건설은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2072가구 중 84, 142㎡ 9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걸어서 10분거리이며 주변에는 철산공원과 도덕산이 위치해 있다.
롯데건설은 용인시 중동 650번지 일대에 113~262㎡ 2770가구의 분양에 나선다. 2010년 7월 개통예정인 용인 경전철 어정역이 걸어서 10분거리며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도 차량 1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인천에서는 총 4곳에서 3791가구가 분영될 예정이다.
신규분양마다 청약불패를 보였던 송도국제도시에서는 대우건설이 5공구 RM1블록에 117~302㎡ 1703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을 분양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걸어서 5분거리이며 송도글로벌캠퍼스가 인접해 유명대학 분교 10여개가 위치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에서는 올해에 이어 A40블록에 남광토건이 109㎡ 86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국제공항철도(인천국제공항~서울역) 전구간이 2010년 12월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 여건이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내년 1월 전국 분양 예정(주상복합 포함) 아파트는 총 29곳, 1만4802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동기 2222가구와 비교해 6배나 증가한 것이다.
서울에서는 도심권 재개발 물량을 중심으로 4곳에서 411가구가 분양을 준비중이다.
대우건설은 동작구 흑석동 흑석4구역을 재개발해 811가구 중 77~162㎡ 211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도보로 10분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삼성물산은 성동구 금호동2가 1021의 2번지 일대 금호19구역을 재개발해 1057가구 중 150㎡ 3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3호선 금호역이 각각 도보로 10분, 차량으로 3분 거리이다.
금호건설과 동부건설이 공동시공을 맡은 성동구 옥수동 14번지 일대 지역조합 아파트도 1월 중에 분양한다. 297가구 중 92~163㎡ 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3호선 옥수역이 인접해 있으며 달맞이 공원과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강남권에서는 대우건설이 강동구 둔촌동 610번지에 위치한 진흥아파트를 재건축해 76~140㎡ 중 113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경기에서는 총 13곳 7604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신도시 13블록에 126~212㎡ 378가구, 14블록에 126~212㎡ 522가구, 15블록에 146~212㎡ 273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시공사는 GS건설이며 모두 중대형아파트로만 구성됐다.
한양도 광교신도시 A22블록에서 112㎡ 453가구를 1월 중에 내놓을 예정이다. 광교신도시 남쪽에 위치해 신대저수지와 원천저수지 조망이 가능하다.
삼송지구에서는 3곳이 분양될 예정이다. 삼송지구는 일산선 전철 삼송역이 인접하고, 통일로와 고양대로 등을 이용해 서울 마포와 일산신도시 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우림건설은 삼송지구 A-5블록에 130~190㎡ 45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며 EG건설은 A-10블록에 132~134㎡ 603가구, 동원개발은 A-17블록에 110~140㎡ 59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삼성물산과 GS건설은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2072가구 중 84, 142㎡ 9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걸어서 10분거리이며 주변에는 철산공원과 도덕산이 위치해 있다.
롯데건설은 용인시 중동 650번지 일대에 113~262㎡ 2770가구의 분양에 나선다. 2010년 7월 개통예정인 용인 경전철 어정역이 걸어서 10분거리며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도 차량 1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인천에서는 총 4곳에서 3791가구가 분영될 예정이다.
신규분양마다 청약불패를 보였던 송도국제도시에서는 대우건설이 5공구 RM1블록에 117~302㎡ 1703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을 분양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걸어서 5분거리이며 송도글로벌캠퍼스가 인접해 유명대학 분교 10여개가 위치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에서는 올해에 이어 A40블록에 남광토건이 109㎡ 86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국제공항철도(인천국제공항~서울역) 전구간이 2010년 12월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 여건이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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