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2.08 20:27 | 수정 : 2009.12.08 20:28
서울시가 복합쇼핑단지로 시작했던 ‘가든파이브’의 분양실적이 부진하다고 국민일보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가든파이브의 평균 분양률은 43.4%로 나타났다. 아파트형 공장이 있는 웍스관은 분양률이 80%였지만, 라이프관은 47.7%, 툴관은 23.9%로 편차가 컸던 것이다. 이 때문에 가든파이브의 오픈 날짜는 내년 2월로 미뤄졌다.
이러한 사정이 초래된 것은 높은 분양가 때문. 청계천 복원 사업으로 상점을 가든파이브로 상점을 옮겨야 했던 청계천 상인들은 당초 분양가를 23.1㎡에 6000만∼7000만원을 예상했지만, 공사비가 2조원을 넘어서면서 실제 분양가는 평균 1억6000만원으로 올라갔다. 때문에 청계천 상인중에는 분양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해, 청계천 상인들의 입점률은 28.4%에 그쳤다.
이에 대해 이 신문은 “문정동 가든파이브는 그야말로 ‘유령 도시’ 같았다”라고 표현했다.
반면 SH공사 측은 “민간 쇼핑몰의 경우 착공부터 완공까지 3년간 분양을 하는데 가든파이브는 준공한 뒤 지난해 말부터 분양에 들어갔다. 1년 만에 43% 분양을 한 것은 오히려 놀랄 만한 일”이라고 이 신문에 해명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가든파이브의 평균 분양률은 43.4%로 나타났다. 아파트형 공장이 있는 웍스관은 분양률이 80%였지만, 라이프관은 47.7%, 툴관은 23.9%로 편차가 컸던 것이다. 이 때문에 가든파이브의 오픈 날짜는 내년 2월로 미뤄졌다.
이러한 사정이 초래된 것은 높은 분양가 때문. 청계천 복원 사업으로 상점을 가든파이브로 상점을 옮겨야 했던 청계천 상인들은 당초 분양가를 23.1㎡에 6000만∼7000만원을 예상했지만, 공사비가 2조원을 넘어서면서 실제 분양가는 평균 1억6000만원으로 올라갔다. 때문에 청계천 상인중에는 분양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해, 청계천 상인들의 입점률은 28.4%에 그쳤다.
이에 대해 이 신문은 “문정동 가든파이브는 그야말로 ‘유령 도시’ 같았다”라고 표현했다.
반면 SH공사 측은 “민간 쇼핑몰의 경우 착공부터 완공까지 3년간 분양을 하는데 가든파이브는 준공한 뒤 지난해 말부터 분양에 들어갔다. 1년 만에 43% 분양을 한 것은 오히려 놀랄 만한 일”이라고 이 신문에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