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1.12 03:12
고급 주상복합 1000여가구 내년까지 분양 잇따라
서울역~한강대교에 이르는 서울 한강로 일대가 복합 주거벨트로 변신할 전망이다. 초대형 복합단지인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서울역 국제컨벤션센터' 개발 사업이 최근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내년까지 한강로에는 고급 주상복합 1000여가구가 잇따라 분양된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역~한강대교에 이르는 한강로 주변에 대형 개발사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코레일은 서울역 북쪽 5만6000㎡에 국제컨벤션센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총 90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을 통해 2014년까지 최고 40층짜리 랜드마크타워에 전시장과 업무시설을 포함해 호텔, 백화점 등이 들어선다.
용산역 인근 철도공작창 부지에는 연면적 317만㎡ 규모로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8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650m높이의 초고층 랜드마크 타워와 오피스·호텔·백화점·쇼핑몰·국제학교 등이 대거 들어선다.
주상복합과 아파트 분양도 잇따르고 있다. 동부건설은 용산구 동자4구역을 재개발해 지상 27~35층 4개동으로 구성되는 주상복합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을 이달 20일쯤 분양한다. 128~244㎡형 아파트 278가구와 오피스텔 78실로 단지 안에 주거와 오피스·쇼핑·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심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동부건설은 내년에는 용산 국제빌딩 3구역에서 121~191㎡형 아파트 128가구, 59㎡형 오피스텔 207실로 이뤄진 주상복합 단지를 선보인다.
대림산업과 삼성물산, 포스코건설도 한강로3가 국제빌딩 4구역에 지상 40층 규모 주상복합 3개동과 지상 29층 규모 오피스 빌딩 3개동을 짓는다. 아파트는 164~312㎡형 493가구이며, 이 중 135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 삼성물산은 한강로3가에서 19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용산 트라팰리스'도 내년에 분양할 예정이다.
용산역 인근 철도공작창 부지에는 연면적 317만㎡ 규모로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8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650m높이의 초고층 랜드마크 타워와 오피스·호텔·백화점·쇼핑몰·국제학교 등이 대거 들어선다.
주상복합과 아파트 분양도 잇따르고 있다. 동부건설은 용산구 동자4구역을 재개발해 지상 27~35층 4개동으로 구성되는 주상복합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을 이달 20일쯤 분양한다. 128~244㎡형 아파트 278가구와 오피스텔 78실로 단지 안에 주거와 오피스·쇼핑·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심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동부건설은 내년에는 용산 국제빌딩 3구역에서 121~191㎡형 아파트 128가구, 59㎡형 오피스텔 207실로 이뤄진 주상복합 단지를 선보인다.
대림산업과 삼성물산, 포스코건설도 한강로3가 국제빌딩 4구역에 지상 40층 규모 주상복합 3개동과 지상 29층 규모 오피스 빌딩 3개동을 짓는다. 아파트는 164~312㎡형 493가구이며, 이 중 135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 삼성물산은 한강로3가에서 19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용산 트라팰리스'도 내년에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