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1.12 03:12
제이알AMC와 컨소시엄 매입가 1조원 안팎 될 듯
우리투자증권·제이알AMC 컨소시엄은 서울시 여의도 통일주차장 부지에 건설 중인 72층 규모의 '파크원 프로젝트 오피스타워1'의 매입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매입가가 1조원 안팎일 것으로 보고 있다.
파크원 사업은 오피스 빌딩 2동과 쇼핑몰, 호텔을 짓는 복합개발사업으로 영국의 건축가인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하고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고 있다. 이번에 매각 예정인 오피스 타워1은 빌딩 2개동 중 하나로 연면적 22만㎡(6만7560평), 72층 규모로 2012년 말 준공예정이다. 오피스 타워1과 함께 파크원 프로젝트에 포함된 '오피스타워2'는 미래에셋증권에 지난해 매각됐다. 우리투자증권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제이알AMC는 서울 신문로 금호생명빌딩을 매입한 부동산자산관리회사이다. 제이알AMC는 우리증권과 함께 투자금을 모아 리츠펀드를 구성해 파크원을 매입하고 자산운영을 담당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 계획으로는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들의 지분 투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열사의 본점이 통합입주하는 것으로 돼 있지만 앞으로 상황에 따라 계획이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여의도 랜드마크 빌딩에 입주하면 그룹 차원의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파크원 프로젝트의 시행사인 스카이랜과 우리투자컨소시엄은 내년 1월에 매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파크원 사업은 오피스 빌딩 2동과 쇼핑몰, 호텔을 짓는 복합개발사업으로 영국의 건축가인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하고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고 있다. 이번에 매각 예정인 오피스 타워1은 빌딩 2개동 중 하나로 연면적 22만㎡(6만7560평), 72층 규모로 2012년 말 준공예정이다. 오피스 타워1과 함께 파크원 프로젝트에 포함된 '오피스타워2'는 미래에셋증권에 지난해 매각됐다. 우리투자증권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제이알AMC는 서울 신문로 금호생명빌딩을 매입한 부동산자산관리회사이다. 제이알AMC는 우리증권과 함께 투자금을 모아 리츠펀드를 구성해 파크원을 매입하고 자산운영을 담당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 계획으로는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들의 지분 투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열사의 본점이 통합입주하는 것으로 돼 있지만 앞으로 상황에 따라 계획이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여의도 랜드마크 빌딩에 입주하면 그룹 차원의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파크원 프로젝트의 시행사인 스카이랜과 우리투자컨소시엄은 내년 1월에 매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