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1.12 03:12
파주 교하 윈슬카운티
지상2층 지하1층 단독주택 가구마다 개별 정원 갖춰
신도시 시설 이용하기 편리
◆심학산과 공원·녹지로 둘러싸여
윈슬카운티에서는 심학산이 손에 잡힐 듯 바라보였고, 단지 출입구를 벗어나 2~3분쯤 걷자 숲길과 산책로가 마련된 중앙공원과 만날 수 있었다. 단지 맞은편에는 또 다른 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타운하우스에는 단독주택형, 연립주택형, 다세대주택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윈슬카운티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된 단독주택형이다. 지상 1층엔 별도의 개별 정원이 있다. 잔디밭과 수목으로 이뤄진 정원은 입주자의 취향에 맞게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방에는 테라스가 딸려 있어 테라스에서 정원과 심학산 등 외부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단지 내 녹지 공간이 넓어 쾌적할 뿐만 아니라 공동시설 관리 비용도 저렴하다. 또 가구마다 독립된 개별 정원과 대지를 갖고 있다.
단지 곳곳에는 허브와 바람·돌·조각상·숲을 테마로 한 작은 정원과 광장이 있다. 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많다. 이벤트홀과 바비큐가든, 라운지 등이 있어 가족 단위 행사를 하기에 편리하다. 피트니스센터와 4개 타석을 갖춘 자동화된 실내골프 연습장도 마련돼 있다.
◆가구당 대지 지분 430㎡로 넓어
윈슬카운티는 가구당 평균 430㎡의 많은 대지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게 장점이다. 더구나 정원과 테라스, 주차장은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아 계약 면적보다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훨씬 넓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지상 1층 정원을 도로보다 3m가량 높여 길에서 집안이 들여다보이지 않는다. 2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은 설계상 지하 1층으로 분류되지만 도로와 직접 연결된다.
윈슬카운티는 입주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집 구석구석을 설계할 수 있는 '오더-메이드(Order-made) 시스템'을 도입했다. 개별 정원뿐만 아니라 가구 내 인테리어를 입주자가 직접 주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윈슬카운티 최의석 사업본부장은 "입주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부동산 전문가와 유명 건축가들이 고객과 1대1로 상담해 고객이 꿈에 그리던 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윈슬카운티의 또 다른 장점은 철저한 방범 시스템. 단독주택의 큰 단점으로 지적되는 방범 문제를 보완한 것이다. 입주 예정자와 1대1 설문을 통해 단지 내 출입구를 하나로 통합했고, 단지 외곽에 동작 감지 센서 기능이 있는 CCTV도 달았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개별 가구 외곽에도 동작감지 센서가 부착된 CCTV를 설치했다. 가구 내에도 주출입구와 테라스 출입구·침실·부엌·거실·화장실 등에 센서를 달아 외부 침입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경비실과 외부 보안업체에 통보된다.
◆신도시 편의시설 이용 편리
윈슬카운티는 유비쿼터스 신도시로 조성되는 1650만㎡에 이르는 대규모 개발단지인 교하신도시에 위치해 신도시의 기반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주변에는 우남퍼스트빌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 두일초·중학교 등 교육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다. 중앙공원 내에는 이화여대가 위탁·운영하는 교하중앙도서관이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1700만원 선.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적용받지 않아 대출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등기 후 전매제한이 없으며 내년 2월 11일까지 구입시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는다. 이달 중 입주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