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0.30 11:09
충남 천안시를 통과하는 수도권 전철의 수용 극대화를 위해 두정역 전철 인근에 가칭 '부성역' 신설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천안시가 추진 중인 경전철과 연계해 건설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의견은 천안시가 장래 교통수요 등 예측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30일 오후 개최하는 '수도권 전철 부성역 신설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 보고회에 따른 것이다.
보고자료에 따르면 부본선 미설치와 차량 미구입 시 편익비용비(B/C)가 1.65(기준 1.0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부본선 설치 및 차량 구입 시는 B/C로 모두 경제적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설역사 위치는 현재 두정역과 1,020m 지점이 가장 적합했다.
부성역에 경전철을 함께 건설할 경우 이용객 규모는 1일 1만4101명~1만6040명으로 나타났으나 경전철 미 건설시에는 1일 7636명~8270명으로 이용수요가 53%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천안경전철의 역사당 이용자 수는 6654명으로 예측돼 인천지하철의 5117명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통합역사가 신설되면 지역경제에 최고 435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02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조사됐다.
천안시 관계자는 "천안시는 경제성, 재무성, 사업성 분석과 관계기관과 협의 절차를 거쳐 국토해양부에 전철역 신설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곳에는 천안시가 추진 중인 경전철과 연계해 건설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의견은 천안시가 장래 교통수요 등 예측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30일 오후 개최하는 '수도권 전철 부성역 신설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 보고회에 따른 것이다.
보고자료에 따르면 부본선 미설치와 차량 미구입 시 편익비용비(B/C)가 1.65(기준 1.0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부본선 설치 및 차량 구입 시는 B/C로 모두 경제적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설역사 위치는 현재 두정역과 1,020m 지점이 가장 적합했다.
부성역에 경전철을 함께 건설할 경우 이용객 규모는 1일 1만4101명~1만6040명으로 나타났으나 경전철 미 건설시에는 1일 7636명~8270명으로 이용수요가 53%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천안경전철의 역사당 이용자 수는 6654명으로 예측돼 인천지하철의 5117명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통합역사가 신설되면 지역경제에 최고 435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02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조사됐다.
천안시 관계자는 "천안시는 경제성, 재무성, 사업성 분석과 관계기관과 협의 절차를 거쳐 국토해양부에 전철역 신설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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