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0.23 03:19

서울의 중심인 남산 자락에 '남산포레스트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포레스트하우스는 전원주택·별장·빌라 개념을 종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택이다. 간삼파트너스 종합건축사무소와 B&A디자인커뮤니케이션이 함께 만들었으며 타워호텔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서울에 있지만 남산의 해발 150m지점에 자리잡고 있어 주변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소음이 적다. 한 층당 한 가구씩 총 9가구(10층)로 구성돼 있다. 외국대사관들이 많이 산재한 한남동과 인접해 있어 주한 외국 공관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300~505㎡형이 있으며 10층 건물이다. 분양가격은 3.3㎡당 2500만원 선. 가구당 3.5대의 주차공간이 있다. (02)2234-0223
서울에 있지만 남산의 해발 150m지점에 자리잡고 있어 주변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소음이 적다. 한 층당 한 가구씩 총 9가구(10층)로 구성돼 있다. 외국대사관들이 많이 산재한 한남동과 인접해 있어 주한 외국 공관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300~505㎡형이 있으며 10층 건물이다. 분양가격은 3.3㎡당 2500만원 선. 가구당 3.5대의 주차공간이 있다. (02)2234-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