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9.10 09:27
달동네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대단지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 미개발 지역인 4-1 구역 2차지구에 884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9일 제3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관악구 봉천동 산101번지 일대 봉천4-1구역 2차지구 재배발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지정안에 따르면 이 일대는 5만5512.8㎡ 면적에 용적률 249.5% 이하, 건폐율 20.93% 이하가 적용받아 최고층수 28층, 9개 동, 총 884가구(임대포함)가 건립된다.
봉천4-1구역 2차 지구는 지형이 높낮이차가 커 개발에 어려움이 따르고,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주차공간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다. 주변 지역은 주택재개발, 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돼 관악드림타운, 벽산블루밍, 동부센트레빌 등 고층 현대식 아파트 단지가 형성돼 있어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낙후돼 있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과 서울대입구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반경 약 500m 내에 상도근린공원 등이 입지해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번 구역지정안을 통해 불합리한 도로체계가 개선되면 양호한 주거단지로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위원회는 임대주택동에 대한 계획을 보완하고 층수 변화 및 입면 디자인 개선 등의 조건을 반영해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을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시는 9일 제3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관악구 봉천동 산101번지 일대 봉천4-1구역 2차지구 재배발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지정안에 따르면 이 일대는 5만5512.8㎡ 면적에 용적률 249.5% 이하, 건폐율 20.93% 이하가 적용받아 최고층수 28층, 9개 동, 총 884가구(임대포함)가 건립된다.
봉천4-1구역 2차 지구는 지형이 높낮이차가 커 개발에 어려움이 따르고,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주차공간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다. 주변 지역은 주택재개발, 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돼 관악드림타운, 벽산블루밍, 동부센트레빌 등 고층 현대식 아파트 단지가 형성돼 있어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낙후돼 있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과 서울대입구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반경 약 500m 내에 상도근린공원 등이 입지해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번 구역지정안을 통해 불합리한 도로체계가 개선되면 양호한 주거단지로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위원회는 임대주택동에 대한 계획을 보완하고 층수 변화 및 입면 디자인 개선 등의 조건을 반영해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을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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