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8.26 10:50
충남 당진군이 여의도 절반크기의 '센트럴시티' 예정용지의 도시개발 사업을 서두르고있다.
이 사업은 당진군과 충남개발공사가 공동 추진하며 ‘센트럴시티’라고 명명하고 지난 17일 충남도에 도시개발 구역 지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센트럴시티 사업은 당진읍 시곡리, 수청리, 원당리 일원으로 서을 여의도의 절반 면적인 402만㎡이며, 이중 수청리 동부대로 일원 96만7900㎡를 1차 사업지구로 지정 우선 개발한다.
현재 개발공사가 진행중인 1차지구는 대덕수청지구와 연계해 추진하며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사전환경성 검토 등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
1차 사업지구는 4700가구, 단독주택 221가구를 건설, 1만3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으로 전체 면적중 20%를 공원 및 녹지로 조성하는 등 친환경 녹색도시로 개발한다. 군 관계자는 "금년말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하고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계획 인가, 보상 등 행정절차를 걸쳐 2012년 공사를 착공해 2015년말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사업은 당진군과 충남개발공사가 공동 추진하며 ‘센트럴시티’라고 명명하고 지난 17일 충남도에 도시개발 구역 지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센트럴시티 사업은 당진읍 시곡리, 수청리, 원당리 일원으로 서을 여의도의 절반 면적인 402만㎡이며, 이중 수청리 동부대로 일원 96만7900㎡를 1차 사업지구로 지정 우선 개발한다.
현재 개발공사가 진행중인 1차지구는 대덕수청지구와 연계해 추진하며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사전환경성 검토 등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
1차 사업지구는 4700가구, 단독주택 221가구를 건설, 1만3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으로 전체 면적중 20%를 공원 및 녹지로 조성하는 등 친환경 녹색도시로 개발한다. 군 관계자는 "금년말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하고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계획 인가, 보상 등 행정절차를 걸쳐 2012년 공사를 착공해 2015년말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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