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8.11 08:19
교통여건·편의시설이 좋은 동판교 아파트가, 산을 끼고 저층이 많은 서판교의 같은 주택형보다 1억원 이상 비싸다고 중앙일보가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토해양부의 상반기 신축 아파트 공시가격 열람 자료에 따르면 동판교 이지더원 전용 84㎡의 공시가격은 5억900만원이라고 보도했다. 동판교 풍성신미주 전용 83㎡는 4억9300만원.
반면 서판교 산운마을 한성필하우스 전용 84㎡는 3억9600만원, 건영캐스빌 전용 84㎡는 4억400만원이다.
공시가격은 시세의 80% 정도로 산정되기 때문에 시세가 1억2000만원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전용 85㎡ 이하는 입주 후 2년간 전매금지로 아직 호가가 형성돼 있지 않다. 이들 단지의 2006년 3월 분양 당시 분양가는 3억9000만원 정도로 거의 차이 나지 않았다.
이 신문에 따르면 6월 이후 완공됐거나 완공 전이어서 공시가격 발표 대상이 아닌 전용 85㎡ 초과의 중대형 아파트도 1억원 이상의 호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개업소들에 따르면 동판교 금호어울림 전용 115㎡가 12억6000만원 선으로 같은 크기의 서판교 경남아너스빌보다 1억원 정도 비싸다고 중앙일보는 보도했다. 중대형은 입주와 동시에 팔 수 있어 현재 거래가 간간이 이뤄지고 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공인중개사들은 동판교 아파트가 비싼 건 주거 편의성이 돋보이기 때문으로 본다. 동판교는 분당신도시와 붙어 있어 분당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동판교에 신분당선 연장선이 지나고 역 주변에는 각종 업무·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쪽의 서판교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환경이 쾌적하지만 주거 편의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라고 중앙일보는 보도했다.
판교 호박공인 김성규 사장은 “대형 주택 수요자들은 쾌적성을 따지지만 대부분의 수요자들은 집을 고를 때 교통·학군 등 편의성을 우선시한다”고 이 신문에 말했다. 신한은행 이남수 부동산팀장은 “같은 신도시더라도 지역에 따라 차이가 생기는 편의성 정도가 가격 차이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이 신문에 말했다.
이 신문은 국토해양부의 상반기 신축 아파트 공시가격 열람 자료에 따르면 동판교 이지더원 전용 84㎡의 공시가격은 5억900만원이라고 보도했다. 동판교 풍성신미주 전용 83㎡는 4억9300만원.
반면 서판교 산운마을 한성필하우스 전용 84㎡는 3억9600만원, 건영캐스빌 전용 84㎡는 4억400만원이다.
공시가격은 시세의 80% 정도로 산정되기 때문에 시세가 1억2000만원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전용 85㎡ 이하는 입주 후 2년간 전매금지로 아직 호가가 형성돼 있지 않다. 이들 단지의 2006년 3월 분양 당시 분양가는 3억9000만원 정도로 거의 차이 나지 않았다.
이 신문에 따르면 6월 이후 완공됐거나 완공 전이어서 공시가격 발표 대상이 아닌 전용 85㎡ 초과의 중대형 아파트도 1억원 이상의 호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개업소들에 따르면 동판교 금호어울림 전용 115㎡가 12억6000만원 선으로 같은 크기의 서판교 경남아너스빌보다 1억원 정도 비싸다고 중앙일보는 보도했다. 중대형은 입주와 동시에 팔 수 있어 현재 거래가 간간이 이뤄지고 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공인중개사들은 동판교 아파트가 비싼 건 주거 편의성이 돋보이기 때문으로 본다. 동판교는 분당신도시와 붙어 있어 분당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동판교에 신분당선 연장선이 지나고 역 주변에는 각종 업무·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쪽의 서판교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환경이 쾌적하지만 주거 편의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라고 중앙일보는 보도했다.
판교 호박공인 김성규 사장은 “대형 주택 수요자들은 쾌적성을 따지지만 대부분의 수요자들은 집을 고를 때 교통·학군 등 편의성을 우선시한다”고 이 신문에 말했다. 신한은행 이남수 부동산팀장은 “같은 신도시더라도 지역에 따라 차이가 생기는 편의성 정도가 가격 차이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이 신문에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