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8.06 20:12
분당, 목동 등 일명 구(舊) 버블세븐과 도봉, 노원 등 신(新) 버블지역 간 매매가 차이가 두 배 가까이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구 버블에서 가장 비싼 강남구 아파트의 3.3㎡(1평)당 매매가는 도봉구 아파트보다 3배 이상 비쌌다.
6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8월 현재 버블세븐 지역의 3.3㎡당 매매가는 2043만 원으로 신 버블 지역의 1045만 원보다 1.96배(998만 원)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보다 3.3㎡당 139만 원이 더 벌어진 수치다. 신 버블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0.44%가 하락한 반면 구 버블세븐은 6.90% 상승하며 가격차를 벌리고 있다.
지역별로는 구 버블의 경우 강남구가 3.3㎡당 3373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서초가 2629만 원, 송파가 2469만 원, 목동이 2308만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저층 재건축 단지가 많은 강남구 개포동이 3.3㎡당 4960만 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압구정동이 4171만 원, 잠실주공5단지가 있는 잠실5동이 3829만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신버블의 경우 노원이 3.3㎡당 123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도봉구가 1111만 원, 강북구가 1107만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신버블 가운데서는 도봉구 방학1동이 3.3㎡당 1482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창2동이 1327만 원, 하계동이 1326만 원, 중계동이 1290만 원을 기록했다.
신 버블에서 가장 비싼 도봉구 방학 1동 아파트에 살아도 최소 3채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는 셈이다.
올해 초 강남권 재건축을 필두로 가격이 오르면서 구 버블세븐 지역의 집값은 급등한 반면, 신 버블은 동북권르네상스 호재가 있는 노원, 도봉을 제외한 지역의 집값이 보합 수준에 머물러 가격차이가 더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장재현 부동산뱅크 책임연구원은 “당분간 구 버블세븐 지역의 가격이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두 권역 간의 차이는 더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상반기 가격상승이 적었던 분당, 용인, 평촌 등으로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6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8월 현재 버블세븐 지역의 3.3㎡당 매매가는 2043만 원으로 신 버블 지역의 1045만 원보다 1.96배(998만 원)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보다 3.3㎡당 139만 원이 더 벌어진 수치다. 신 버블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0.44%가 하락한 반면 구 버블세븐은 6.90% 상승하며 가격차를 벌리고 있다.
지역별로는 구 버블의 경우 강남구가 3.3㎡당 3373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서초가 2629만 원, 송파가 2469만 원, 목동이 2308만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저층 재건축 단지가 많은 강남구 개포동이 3.3㎡당 4960만 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압구정동이 4171만 원, 잠실주공5단지가 있는 잠실5동이 3829만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신버블의 경우 노원이 3.3㎡당 123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도봉구가 1111만 원, 강북구가 1107만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신버블 가운데서는 도봉구 방학1동이 3.3㎡당 1482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창2동이 1327만 원, 하계동이 1326만 원, 중계동이 1290만 원을 기록했다.
신 버블에서 가장 비싼 도봉구 방학 1동 아파트에 살아도 최소 3채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는 셈이다.
올해 초 강남권 재건축을 필두로 가격이 오르면서 구 버블세븐 지역의 집값은 급등한 반면, 신 버블은 동북권르네상스 호재가 있는 노원, 도봉을 제외한 지역의 집값이 보합 수준에 머물러 가격차이가 더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장재현 부동산뱅크 책임연구원은 “당분간 구 버블세븐 지역의 가격이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두 권역 간의 차이는 더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상반기 가격상승이 적었던 분당, 용인, 평촌 등으로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