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8.04 14:20 | 수정 : 2009.08.04 14:28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인근에 들어설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 조성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고양시는 일산동구 장항동과 일산서구 대화동, 송포동, 송산동 일대 2816만6000㎡에 이르는 시가화예정용지(가칭 JDS지구)에 대한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단일 사업지구로는 수도권 최대 규모이자 일산신도시(1538만2000㎡)의 약 1.8배인 JDS지구가 녹색성장 복합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한강 르네상스와 수도권 대심도 철도 등 관련 계획과의 연계성은 물론 산학연 클러스터 형성을 위한 대학유치 방안, 한강과 연계된 수변개발 등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또 킨텍스(KINTEX)와 한류월드 등 이미 완료됐거나 추진중인 입지시설과의 상호 보완관계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구역별로 효율적인 기능 배치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신도시 조성 계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개발주체, 참여업체와 함께 상업과 교육, 문화예술, 정보통신, 방송영상, 주운을 활용한 복합물류단지 등이 조화롭게 배치되는 친환경 자족도시로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이는 정부 주도의 획일적 개발에 따른 민원 발생을 방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는 "JDS지구에 대한 개발주체는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다"며 "단일지구로는 수도권 최대 규모인 만큼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예정지에 대한 개발행위를 제한하고 있으므로 조속한 시일 내에 정부의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지난해 JDS지구를 시가화예정용지(주거, 상업, 공업용지 등으로 개발될 지역의 용지)로 지정하고 난개발을 막기 위해 개발행위 제한 고시를 내고 건축행위 등을 제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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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일산동구 장항동과 일산서구 대화동, 송포동, 송산동 일대 2816만6000㎡에 이르는 시가화예정용지(가칭 JDS지구)에 대한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단일 사업지구로는 수도권 최대 규모이자 일산신도시(1538만2000㎡)의 약 1.8배인 JDS지구가 녹색성장 복합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한강 르네상스와 수도권 대심도 철도 등 관련 계획과의 연계성은 물론 산학연 클러스터 형성을 위한 대학유치 방안, 한강과 연계된 수변개발 등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또 킨텍스(KINTEX)와 한류월드 등 이미 완료됐거나 추진중인 입지시설과의 상호 보완관계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구역별로 효율적인 기능 배치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신도시 조성 계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개발주체, 참여업체와 함께 상업과 교육, 문화예술, 정보통신, 방송영상, 주운을 활용한 복합물류단지 등이 조화롭게 배치되는 친환경 자족도시로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이는 정부 주도의 획일적 개발에 따른 민원 발생을 방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는 "JDS지구에 대한 개발주체는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다"며 "단일지구로는 수도권 최대 규모인 만큼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예정지에 대한 개발행위를 제한하고 있으므로 조속한 시일 내에 정부의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지난해 JDS지구를 시가화예정용지(주거, 상업, 공업용지 등으로 개발될 지역의 용지)로 지정하고 난개발을 막기 위해 개발행위 제한 고시를 내고 건축행위 등을 제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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