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7.03 21:19
서울 강남권 알짜지역에 있는 공무원 임대아파트 재건축이 30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추진된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남구의 개포주공 8단지와 9단지, 강동구의 고덕주공 아파트 8단지가 대상으로, 3개 단지를 합쳐 현재 3070가구, 대지 면적 18만4700㎡에 이르는 규모다.
공무원아파트 소유자인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이 같은 방안을 확정해 지난달 행정안전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며 행안부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 관계자는 "공무원연금 재정이 어렵다 보니 재정 확충을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며 "빠르면 다음 달까지 정부의 승인을 얻어 서울시 등과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 9단지(재건축 연한 24년)는 이미 2007년 재건축 연한이 도래했으며 재건축 연한이 26년인 개포주공 8단지와 고덕주공 9단지는 내년이면 재건축사업 시행 요건을 만족시킨다. 당장 내년부터라도 사업 시행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공무원아파트 소유자인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이 같은 방안을 확정해 지난달 행정안전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며 행안부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 관계자는 "공무원연금 재정이 어렵다 보니 재정 확충을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며 "빠르면 다음 달까지 정부의 승인을 얻어 서울시 등과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 9단지(재건축 연한 24년)는 이미 2007년 재건축 연한이 도래했으며 재건축 연한이 26년인 개포주공 8단지와 고덕주공 9단지는 내년이면 재건축사업 시행 요건을 만족시킨다. 당장 내년부터라도 사업 시행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