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6.03 16:25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내에 자연 생태환경시설로 설계된 송산수질복원센터가 건립된다.
한국토지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는 영종하늘도시 단지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주민기피시설인 하수종말처리장을 공원개념을 도입한 '송산수질복원센터'를 이달내 착공한다고 3일 밝혔다.
영종하늘도시 중산동 일원 2만7500㎡ 부지에 들어서는 송산수질복원센터는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하는 Fast-Track 방식으로 추진되며 시공사로 선정된 GS컨소시엄이 이달내 착공, 2011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산수질복원센터가 완공되면 일 3만㎥를 처리하게 된다.
송산수질복원센터는 단순 하수처리장이 아닌 공원개념을 도입, 모든 하수처리시설을 완전 지하화 하고 상부에는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원과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과학체험터, 이벤트광장,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또 하수고도처리 공법인 KSMBR(미생물을 이용한 분리막)공법을 적용, 처리된 하수를 하늘도시내 실개천 유지용수로 재이용하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영종하늘도시내 총 2개의 하수처시설중 하나"라며 "주민 기피시설인 하수처리시설을 생태환경시설로 탈바꿈해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국토지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는 영종하늘도시 단지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주민기피시설인 하수종말처리장을 공원개념을 도입한 '송산수질복원센터'를 이달내 착공한다고 3일 밝혔다.
영종하늘도시 중산동 일원 2만7500㎡ 부지에 들어서는 송산수질복원센터는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하는 Fast-Track 방식으로 추진되며 시공사로 선정된 GS컨소시엄이 이달내 착공, 2011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산수질복원센터가 완공되면 일 3만㎥를 처리하게 된다.
송산수질복원센터는 단순 하수처리장이 아닌 공원개념을 도입, 모든 하수처리시설을 완전 지하화 하고 상부에는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원과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과학체험터, 이벤트광장,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또 하수고도처리 공법인 KSMBR(미생물을 이용한 분리막)공법을 적용, 처리된 하수를 하늘도시내 실개천 유지용수로 재이용하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영종하늘도시내 총 2개의 하수처시설중 하나"라며 "주민 기피시설인 하수처리시설을 생태환경시설로 탈바꿈해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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