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5.27 16:38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재원확보 위해 6월부터 공급할 예정이었던 송도 일부 토지가 인천도시개발공사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2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극심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인천 도개공에 연수구 송도동 10-3번지 일원 상업·업무용 토지 총 32필지 6만782㎡(1만8387평)를 양도하기 위한 협의중에 있다.(뉴시스 4월22일자)
인천경제청은 지난 4월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부동산 박람회'에서 상업·업무용 토지 32필지를 6~7월중 공개입찰을 통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재정확보는 물론 침체된 부동산 시장 활성화 위해 지난해 10월 기준 2431억원(최저입찰가)달하는 이 토지를 공개입찰 통해 공급할 계획이었다. 당시 인천경제청은 이 토지를 공개입찰을 통해 분양할 경우 최소 30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40여일이 지난 현재 인천경제청은 재정상태가 어려운 인천도개공에 재정적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양도위한 협의절차에 들어갔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재정난으로 힘든 인천도개공에 재원확보 지원 차원에서 양 기관이 양도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도개공은 사업성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인천경제청이 인천도개공에 양도할 예정인 토지는 일반상업과 준주거 등 2개 지역으로 일반상업지역에는 판매, 운동, 숙박시설 설치가 가능한 2필지 1만2412㎡, 준주거지역은 1.2근생, 의료, 운동, 교육, 업무시설 등의 설치가 가능한 30필지 4만8368㎡다.
한편 인천도개공은 이 토지에 대해 사업성을 분석한 후 자체개발, 비축개념의 보유, 분양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극심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인천 도개공에 연수구 송도동 10-3번지 일원 상업·업무용 토지 총 32필지 6만782㎡(1만8387평)를 양도하기 위한 협의중에 있다.(뉴시스 4월22일자)
인천경제청은 지난 4월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부동산 박람회'에서 상업·업무용 토지 32필지를 6~7월중 공개입찰을 통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재정확보는 물론 침체된 부동산 시장 활성화 위해 지난해 10월 기준 2431억원(최저입찰가)달하는 이 토지를 공개입찰 통해 공급할 계획이었다. 당시 인천경제청은 이 토지를 공개입찰을 통해 분양할 경우 최소 30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40여일이 지난 현재 인천경제청은 재정상태가 어려운 인천도개공에 재정적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양도위한 협의절차에 들어갔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재정난으로 힘든 인천도개공에 재원확보 지원 차원에서 양 기관이 양도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도개공은 사업성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인천경제청이 인천도개공에 양도할 예정인 토지는 일반상업과 준주거 등 2개 지역으로 일반상업지역에는 판매, 운동, 숙박시설 설치가 가능한 2필지 1만2412㎡, 준주거지역은 1.2근생, 의료, 운동, 교육, 업무시설 등의 설치가 가능한 30필지 4만8368㎡다.
한편 인천도개공은 이 토지에 대해 사업성을 분석한 후 자체개발, 비축개념의 보유, 분양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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