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5.19 14:18
6월 인천 청라와 경기 김포에서 5700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돼 소비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쏠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수십대 일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되는 등 청약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인천 청라지구에서 6월초 SK건설 등 4개 건설사가 2439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같은달 지난해 모 건설사가 4순위 청약에서 겨우 마감하는 등 저조한 실적을 보인바 있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우미건설 등 4개 건설사가 3261가구를 선보인다. 한달내 인근 사업지구에서 8개 건설사가 5700가구를 공급에 나서 실수요자들이 어는 지역을 선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K건설 등 4개 건설사는 6월초 청라지구에서 2439가구의 공동주택을 동시분양에 들어간다.
SK건설은 A31블록에 127~270㎡ 879가구를 선보이며, 한양은 A38블록에 129~173㎡ 566가구를, 반도건설은 A33블록에 126~155㎡ 174가구를, 동양메이저건설은 A39블록과 26블록에서 각각 146~148㎡ 564가구와 256가구를 공급한다.
청라지구는 녹지가 풍부하고, 호수공원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제업무단지, 외국인학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초·중·고교가 예정돼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가 지나고 인천국제공항철도 청라역이 2010년 신설 예정에 있으며, 서쪽으로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북청라IC가 개통 예정에 있다.
여기에 남쪽으로는 제1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이 2013년 완공될 예정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이 청라지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라, 송도, 영종)중에서도 교통여건이 가장 뛰어나 서울 접근성 등 장기적인 투자 측면에서 핵심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청라지구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격이 저렴하며 또한 계약 후 1년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몰릴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청약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우미건설이 AC-2블록에서 131~156㎡ 1058가구를 선보이며, 화성산업이 AB-16블록에서 109㎡ 648가구, 신명종건이 Aa-8블록에서 79㎡ 1090가구, 현대성우종건이 AC-8블록에서 128~161㎡ 465가구를 공급한다.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시 운양동, 장기동, 양촌면 일원에 조성되며, 2011~2012년까지 면적 1084만9000㎡에 14만5480명(5만2812가구)을 수용할 계획이다.
한강신도시는 한강변의 풍부한 수자원 등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도시를 생태환경지구, 문화교류지구, 복합업무지구 등으로 구분해 자연과 문화, 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지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한강변을 따라 김포고속화도로(고촌~운양IC, 11.0km)가 신설되며, 올림픽대로의 일부구간(1.6km)도 현행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여기에 김포공항에서 사업지구까지 경전철을 건설해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같이 같은 달 각기 다른 사업지구에서 각 건설사별 분양경쟁에 들어가 소비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몰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써브 윤지혜 연구원은 "자족기능이 갖춰지는 사업지구와 주거용도로 건설되는 사업지구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며 "청라의 경우 자족기능을 갖춰 개발되고 있는 만큼 김포한강보다는 많은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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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십대 일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되는 등 청약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인천 청라지구에서 6월초 SK건설 등 4개 건설사가 2439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같은달 지난해 모 건설사가 4순위 청약에서 겨우 마감하는 등 저조한 실적을 보인바 있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우미건설 등 4개 건설사가 3261가구를 선보인다. 한달내 인근 사업지구에서 8개 건설사가 5700가구를 공급에 나서 실수요자들이 어는 지역을 선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K건설 등 4개 건설사는 6월초 청라지구에서 2439가구의 공동주택을 동시분양에 들어간다.
SK건설은 A31블록에 127~270㎡ 879가구를 선보이며, 한양은 A38블록에 129~173㎡ 566가구를, 반도건설은 A33블록에 126~155㎡ 174가구를, 동양메이저건설은 A39블록과 26블록에서 각각 146~148㎡ 564가구와 256가구를 공급한다.
청라지구는 녹지가 풍부하고, 호수공원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제업무단지, 외국인학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초·중·고교가 예정돼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가 지나고 인천국제공항철도 청라역이 2010년 신설 예정에 있으며, 서쪽으로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북청라IC가 개통 예정에 있다.
여기에 남쪽으로는 제1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이 2013년 완공될 예정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이 청라지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라, 송도, 영종)중에서도 교통여건이 가장 뛰어나 서울 접근성 등 장기적인 투자 측면에서 핵심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청라지구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격이 저렴하며 또한 계약 후 1년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몰릴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청약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우미건설이 AC-2블록에서 131~156㎡ 1058가구를 선보이며, 화성산업이 AB-16블록에서 109㎡ 648가구, 신명종건이 Aa-8블록에서 79㎡ 1090가구, 현대성우종건이 AC-8블록에서 128~161㎡ 465가구를 공급한다.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시 운양동, 장기동, 양촌면 일원에 조성되며, 2011~2012년까지 면적 1084만9000㎡에 14만5480명(5만2812가구)을 수용할 계획이다.
한강신도시는 한강변의 풍부한 수자원 등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도시를 생태환경지구, 문화교류지구, 복합업무지구 등으로 구분해 자연과 문화, 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지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한강변을 따라 김포고속화도로(고촌~운양IC, 11.0km)가 신설되며, 올림픽대로의 일부구간(1.6km)도 현행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여기에 김포공항에서 사업지구까지 경전철을 건설해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같이 같은 달 각기 다른 사업지구에서 각 건설사별 분양경쟁에 들어가 소비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몰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써브 윤지혜 연구원은 "자족기능이 갖춰지는 사업지구와 주거용도로 건설되는 사업지구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며 "청라의 경우 자족기능을 갖춰 개발되고 있는 만큼 김포한강보다는 많은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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