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5.12 16:13
센트럴파크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획일적인 디자인 틀을 벗어난 다양한 모양의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 인근에 들어서는 더샾 하버뷰Ⅰ,Ⅱ아파트를 비롯해 64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 더샾 퍼스트월드는 기존 디자인 틀을 깬 건물로 조성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또 7월 완공되는 송도중앙공원 인근의 더샆 센트럴파크 Ⅰ,Ⅱ,Ⅲ 역시 한국의 전통 '바구니'와 '파도'를 연상하는 디자인으로 조성 중이라고 덧붙였다. 64층 규모의 타워형 건물 4개 동을 포함해 14개 동으로 구성된 초고층 더샾 퍼스트월드의 경우 한국 전통 담장의 이미지를 적용해 건물들이 블록처럼 교차하도록 입면을 설계했다.
이번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 KPF가 설계해 지난 2005년 미국건축가협회 뉴욕주 주거설계상을 받았다.
이 건물은 중간 부분과 꼭대기 부분에 사각형의 큰 공간을 만들어 건물 내 환기를 돕고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더샾 하버뷰Ⅰ,Ⅱ아파트는 콘크리트 외장재가 ㄱ,ㄴ형태로 겹쳐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구니와 파도를 연상케 하는 더샆 센트럴파크 Ⅰ은 물결무늬 외관과 입면 디자인을 통해 체크무늬를 연상시키는 올록볼록 리듬감을 보이고 있다.
센트럴파크 Ⅱ는 바람에 움직이는 대나무 가지와 나무의 수피를 형상화 한 휘어진 디자인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연상케 했다.
센트럴파크 Ⅲ 각 층이 2도 각도씩 회전하는 회오리형 건물로 건설되는 등 부채꼴 모양으로 조성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국제도시에 걸맞는 아파트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보다 특성있는 아파트를 건설해 국내외 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 인근에 들어서는 더샾 하버뷰Ⅰ,Ⅱ아파트를 비롯해 64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 더샾 퍼스트월드는 기존 디자인 틀을 깬 건물로 조성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또 7월 완공되는 송도중앙공원 인근의 더샆 센트럴파크 Ⅰ,Ⅱ,Ⅲ 역시 한국의 전통 '바구니'와 '파도'를 연상하는 디자인으로 조성 중이라고 덧붙였다. 64층 규모의 타워형 건물 4개 동을 포함해 14개 동으로 구성된 초고층 더샾 퍼스트월드의 경우 한국 전통 담장의 이미지를 적용해 건물들이 블록처럼 교차하도록 입면을 설계했다.
이번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 KPF가 설계해 지난 2005년 미국건축가협회 뉴욕주 주거설계상을 받았다.
이 건물은 중간 부분과 꼭대기 부분에 사각형의 큰 공간을 만들어 건물 내 환기를 돕고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더샾 하버뷰Ⅰ,Ⅱ아파트는 콘크리트 외장재가 ㄱ,ㄴ형태로 겹쳐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구니와 파도를 연상케 하는 더샆 센트럴파크 Ⅰ은 물결무늬 외관과 입면 디자인을 통해 체크무늬를 연상시키는 올록볼록 리듬감을 보이고 있다.
센트럴파크 Ⅱ는 바람에 움직이는 대나무 가지와 나무의 수피를 형상화 한 휘어진 디자인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연상케 했다.
센트럴파크 Ⅲ 각 층이 2도 각도씩 회전하는 회오리형 건물로 건설되는 등 부채꼴 모양으로 조성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국제도시에 걸맞는 아파트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보다 특성있는 아파트를 건설해 국내외 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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