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5.12 09:23
2009년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큰 폭으로 줄었으나, 토지 보상에 대한 기대심리 등으로 지가 상향 요구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2009년 1월 1일 기준 179만7000여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지난달 17일부터 20일간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 결과, 조사대상토지의 0.1%인 1873필지에 대한 의견이 접수됐다.
지난해 2807필지 보다 33.3% 감소한 것이다. 이 가운데 하향요구는 684필지(36.5%)에 그친 반면, 상향요구는 1189필지(63.5%)에 달했다.
시.군별 이의신청 필지는 청원군이 대상필지의 0.3%인 680필지로 가장 많았고, 청주시가 0.2%인 242필지, 진천군이 0.1%인 188필지, 보은군 22필지, 증평군 23필지, 괴산군 35필지 등이었다.
도 관계자는 “의견제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청주시 동남지구 택지개발예정지, 흥덕구 강서2동의 테크노폴리스 조성예정지, 청원군 오송 강외면 역세권개발예정지, 청원군 오창 제2산업단지 조성예정지 등을 중심으로 토지보상에 대한 기대심리로 상향조정 신청이 많았고, 하향 조정신청은 개별적 세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한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도는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 담당공무원과 감정평가사 합동으로 토지이용현황, 지가변동요인 등에 대한 검증을 실시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오는 19일까지 의견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2807필지의 이의신청(상향요구 1817필지, 하향요구 990필지)을 접수해 854필지(30.4%)은 의견제출자의 요구를 받아 들여 인용하고, 나머지 1953필지(69.6%)는 기각 처리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2009년 1월 1일 기준 179만7000여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지난달 17일부터 20일간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 결과, 조사대상토지의 0.1%인 1873필지에 대한 의견이 접수됐다.
지난해 2807필지 보다 33.3% 감소한 것이다. 이 가운데 하향요구는 684필지(36.5%)에 그친 반면, 상향요구는 1189필지(63.5%)에 달했다.
시.군별 이의신청 필지는 청원군이 대상필지의 0.3%인 680필지로 가장 많았고, 청주시가 0.2%인 242필지, 진천군이 0.1%인 188필지, 보은군 22필지, 증평군 23필지, 괴산군 35필지 등이었다.
도 관계자는 “의견제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청주시 동남지구 택지개발예정지, 흥덕구 강서2동의 테크노폴리스 조성예정지, 청원군 오송 강외면 역세권개발예정지, 청원군 오창 제2산업단지 조성예정지 등을 중심으로 토지보상에 대한 기대심리로 상향조정 신청이 많았고, 하향 조정신청은 개별적 세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한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도는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 담당공무원과 감정평가사 합동으로 토지이용현황, 지가변동요인 등에 대한 검증을 실시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오는 19일까지 의견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2807필지의 이의신청(상향요구 1817필지, 하향요구 990필지)을 접수해 854필지(30.4%)은 의견제출자의 요구를 받아 들여 인용하고, 나머지 1953필지(69.6%)는 기각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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