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4.10 09:37
본격적인 이사철로 접어들면서 경기 성남 판교, 분당신도시 전세 시장이 '꿈틀'거리고있다.
분당은 판교신도시 입주 물량으로 전세값 약세가 예상됐고 판교는 아직까지 기반시설이 불편하다는 인식이 퍼졌지만 전 세 수요가 늘고 있다.
서현동과 이매동 등 분당 주요지역 아파트 전셋값도 연초보다 최소 2000만~3000만 원 이상 올랐다.
성남 판교신도시는 A13-1블록 휴먼시아현대 605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주택 크기는 126~225㎡(37~68평)형으로 대형 위주다. 서판교 106㎡형의 전세가가 1억5000만~1억6000만 원, 분당과 가까운 동판교의 전세가는 1억7000만~1억8000만 원으로 서판교보다 약간 비싸게 형성돼 있다.
용인 지역 물량 중에는 이달부터 입주에 들어가는 흥덕지구 경남아너스빌(913가구,142~193㎡형)과 이던하우스(486가구,112~113㎡형)가 눈길을 끈다.
경남아너스빌 142~143㎡형 매물 호가는 4억5000만 원 안팎이고 전세는 1억3000만 원 정도다.
용인에서는 흥덕지구뿐만 아니라 공세동 대주피오레(2000가구)와 하갈동 신안인스빌(829가구)에도 관심을 둘 만하다.
특히 그동안 하락세를 보였던 강남과 분당의 전세값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이같은 분위기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판교신도시에 신규 아파트가 한꺼번에 공급되면서 역전세난이 초래됐던 분당 지역도 전셋값이 오름세다.
현재 서판교 입주민들은 생필품 구입이나 편의 시설 이용을 위해 분당 쪽으로 나가야 하는 형편이나 자가용이 없다면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분당 서현동 K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전세 입주자들이 기반시설이 아직 미비하지만 분당보다는 새 집인 판교신도시를 선호하면서 전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분당은 판교신도시 입주 물량으로 전세값 약세가 예상됐고 판교는 아직까지 기반시설이 불편하다는 인식이 퍼졌지만 전 세 수요가 늘고 있다.
서현동과 이매동 등 분당 주요지역 아파트 전셋값도 연초보다 최소 2000만~3000만 원 이상 올랐다.
성남 판교신도시는 A13-1블록 휴먼시아현대 605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주택 크기는 126~225㎡(37~68평)형으로 대형 위주다. 서판교 106㎡형의 전세가가 1억5000만~1억6000만 원, 분당과 가까운 동판교의 전세가는 1억7000만~1억8000만 원으로 서판교보다 약간 비싸게 형성돼 있다.
용인 지역 물량 중에는 이달부터 입주에 들어가는 흥덕지구 경남아너스빌(913가구,142~193㎡형)과 이던하우스(486가구,112~113㎡형)가 눈길을 끈다.
경남아너스빌 142~143㎡형 매물 호가는 4억5000만 원 안팎이고 전세는 1억3000만 원 정도다.
용인에서는 흥덕지구뿐만 아니라 공세동 대주피오레(2000가구)와 하갈동 신안인스빌(829가구)에도 관심을 둘 만하다.
특히 그동안 하락세를 보였던 강남과 분당의 전세값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이같은 분위기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판교신도시에 신규 아파트가 한꺼번에 공급되면서 역전세난이 초래됐던 분당 지역도 전셋값이 오름세다.
현재 서판교 입주민들은 생필품 구입이나 편의 시설 이용을 위해 분당 쪽으로 나가야 하는 형편이나 자가용이 없다면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분당 서현동 K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전세 입주자들이 기반시설이 아직 미비하지만 분당보다는 새 집인 판교신도시를 선호하면서 전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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