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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택공급 37.8만가구..10년만에 최저

  • 이데일리

    입력 : 2009.01.16 13:42

    역대 2번째 40만가구 이하 공급

    작년 주택건설실적이 10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해양부는 16일 작년 1년간 전국에서 건설 인·허가를 받은 주택은 아파트 26만7000가구를 포함해 총 37만8000여가구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 기준 건설 인·허가 전국 55만5792가구, 수도권 30만2551가구와 비교해 31.9% 줄어든 수치다.


    또 1998년 전국에서 30만6031가구가 인허가 받은 이후 10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90년 이후 주택 인허가 통계가 집계된 이후 40만 가구 이하로 떨어지기는 역대 2번째다. 당초 정부는 2008년 주택건설 목표를 전국 50만가구, 수도권 30만가구로 책정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12월 실적이 아직 공식 집계되지는 않아, 잠정 집계와 5% 정도 범위내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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