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1.14 18:15
서울 강남, 송파, 서초 등 강남3구에 대한 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해제가 일단 미뤄졌다.
14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는 이날 강남3구에 대한 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해제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가졌으나 해제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정부 관계자는 "강남3구에 대한 규제(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해제를 논의했으나 시장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논의를 더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국토부, 기획재정부 등은 다음 주 중 회의를 개최해 추가 논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는 이날 강남3구에 대한 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해제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가졌으나 해제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정부 관계자는 "강남3구에 대한 규제(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해제를 논의했으나 시장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논의를 더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국토부, 기획재정부 등은 다음 주 중 회의를 개최해 추가 논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 일각에선 1월 중 강남3구 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해제도 장담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강남3구 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해제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는 데는 최근 제 2롯데월드 허용, 재건축 규제완화 등으로 잠실일대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는 등 집값 불안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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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강남3구 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해제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는 데는 최근 제 2롯데월드 허용, 재건축 규제완화 등으로 잠실일대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는 등 집값 불안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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